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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임채성 의장은 제4대 의회 임기가 약 6개월 남은 상황에서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라며 책임 있는 마무리와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세종시의회는 2026년 신년 화두로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제시했다.
임 의장은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흔들림 없이 시민의 삶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민생 현안의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강화 ▲차기 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책임 있는 마무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임 의장은 "어떤 행정 개편도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 세종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상생하는 구조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보완에 힘쓰겠다. 세종이 국가 균형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의장은 "남은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보여주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