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5 15:20

  • 흐림속초5.7℃
  • 흐림12.3℃
  • 흐림철원9.9℃
  • 흐림동두천11.8℃
  • 흐림파주10.3℃
  • 구름많음대관령5.0℃
  • 구름많음춘천13.1℃
  • 흐림백령도4.7℃
  • 구름많음북강릉10.0℃
  • 구름많음강릉10.4℃
  • 구름많음동해10.1℃
  • 흐림서울12.9℃
  • 흐림인천10.1℃
  • 맑음원주13.9℃
  • 구름많음울릉도7.7℃
  • 흐림수원12.2℃
  • 맑음영월14.2℃
  • 구름많음충주13.9℃
  • 흐림서산10.1℃
  • 구름많음울진11.2℃
  • 흐림청주14.0℃
  • 흐림대전14.4℃
  • 맑음추풍령12.6℃
  • 맑음안동13.2℃
  • 맑음상주13.6℃
  • 맑음포항11.7℃
  • 흐림군산13.1℃
  • 맑음대구14.4℃
  • 흐림전주14.2℃
  • 구름많음울산12.7℃
  • 구름많음창원13.2℃
  • 흐림광주14.4℃
  • 맑음부산12.9℃
  • 구름많음통영13.3℃
  • 흐림목포13.1℃
  • 흐림여수12.9℃
  • 흐림흑산도10.1℃
  • 흐림완도14.3℃
  • 흐림고창13.6℃
  • 흐림순천11.9℃
  • 흐림홍성(예)11.9℃
  • 구름많음13.2℃
  • 구름많음제주16.9℃
  • 흐림고산14.7℃
  • 구름많음성산14.3℃
  • 맑음서귀포16.3℃
  • 구름많음진주13.3℃
  • 흐림강화9.6℃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이천13.5℃
  • 구름많음인제13.2℃
  • 구름많음홍천14.0℃
  • 맑음태백9.0℃
  • 맑음정선군13.9℃
  • 구름많음제천12.1℃
  • 구름많음보은13.0℃
  • 구름많음천안13.6℃
  • 흐림보령10.4℃
  • 흐림부여13.8℃
  • 구름많음금산15.0℃
  • 구름많음13.4℃
  • 흐림부안14.0℃
  • 흐림임실14.0℃
  • 흐림정읍13.7℃
  • 흐림남원14.7℃
  • 구름많음장수12.9℃
  • 흐림고창군13.6℃
  • 흐림영광군13.4℃
  • 맑음김해시14.3℃
  • 흐림순창군14.2℃
  • 구름많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4.1℃
  • 흐림보성군12.9℃
  • 흐림강진군13.4℃
  • 흐림장흥13.1℃
  • 흐림해남13.4℃
  • 흐림고흥12.5℃
  • 구름많음의령군12.7℃
  • 구름많음함양군14.2℃
  • 구름많음광양시13.0℃
  • 흐림진도군13.2℃
  • 맑음봉화11.6℃
  • 맑음영주11.3℃
  • 맑음문경12.0℃
  • 맑음청송군14.2℃
  • 구름많음영덕10.2℃
  • 맑음의성14.7℃
  • 구름많음구미12.7℃
  • 맑음영천13.4℃
  • 구름많음경주시12.0℃
  • 구름많음거창13.2℃
  • 구름많음합천14.1℃
  • 맑음밀양14.3℃
  • 구름많음산청12.9℃
  • 맑음거제12.2℃
  • 구름많음남해12.8℃
  • 맑음14.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효율적 유수율 유지·관리 힘모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효율적 유수율 유지·관리 힘모아

21일 5개 시군·한국수자원공사와 시군 유수율 통합 관리 업무협약


[크기변환]662166054_wYZCToqL_6a7c976a8dea5c9b655c9cd46710e6fbc354e5a4.jpg

 

[시사캐치]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5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군 유수율 통합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여·서천·태안·홍성·예산 등 5개 시군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 이후 복원 누수 차단 및 효율적인 유수율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했다.

 

현재 도는 2017년부터 도내 11개 시군 급수구역 중 유수율이 70% 미만인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노후관망 정비, 블록시스템·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총 26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부여·서천·태안 등 3개 시군의 공사를 완료해 불량 급수구역 유수율을 평균 59.2%에서 89.2%로 개선했고 348.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홍성·예산 등 2개 시군 공사가 준공 예정이다.

 

개선된 유수율 성과는 지속적인 수도시설의 유지·관리가 안 될 경우, 다시 누수가 생기는 누수 복원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동안 시군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잦은 교체, 인력 부족 및 기술적 한계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 이후 유수율 성과의 유지·관리가 어렵다는 의견을 개진해 왔다.

 

이에 도는 유지·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누수 발생으로 인한 예산을 절감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 지속가능한 유수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칭 ‘유수율 관리 기술지원센터’를 구성·운영해 시군에 유수율 관리 관련 기술 지원에 나선다.

 

5개 시군은 유수율 관리 기술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절차를 이행하고 기술 지원 내용에 따라 관할 구역 내 수도시설을 유지·관리하며, 도는 5개 시군의 유수율 통합 유지·관리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통합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면 다시 땅으로 새는 물을 잡아 연 생산비 127억 원을 절감해 시군 수도사업 경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누수량 저감으로 추가 물 생산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신규 수자원 개발 없이 누수량만큼의 추가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대체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 도는 5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유수율 통합 유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유수율 관리를 통해 누수가 복원되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하고 시군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