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1:54

  • 맑음속초10.0℃
  • 박무0.1℃
  • 흐림철원-0.9℃
  • 흐림동두천0.5℃
  • 흐림파주0.0℃
  • 맑음대관령1.9℃
  • 흐림춘천0.4℃
  • 박무백령도4.6℃
  • 맑음북강릉10.6℃
  • 맑음강릉10.7℃
  • 맑음동해9.8℃
  • 박무서울2.8℃
  • 박무인천1.8℃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울릉도9.9℃
  • 박무수원3.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0.8℃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12.6℃
  • 안개청주0.2℃
  • 흐림대전1.2℃
  • 맑음추풍령5.8℃
  • 연무안동3.7℃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9.9℃
  • 흐림군산0.8℃
  • 연무대구7.4℃
  • 맑음전주2.8℃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9.1℃
  • 박무광주5.5℃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2.3℃
  • 박무목포4.3℃
  • 맑음여수9.2℃
  • 맑음흑산도12.7℃
  • 구름조금완도8.9℃
  • 맑음고창4.2℃
  • 맑음순천10.1℃
  • 비홍성(예)-0.4℃
  • 흐림0.1℃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6.4℃
  • 맑음성산14.8℃
  • 맑음서귀포15.8℃
  • 맑음진주7.8℃
  • 흐림강화-0.2℃
  • 흐림양평2.4℃
  • 흐림이천1.7℃
  • 구름많음인제1.8℃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태백4.4℃
  • 맑음정선군1.2℃
  • 흐림제천0.8℃
  • 구름많음보은-0.8℃
  • 흐림천안0.6℃
  • 맑음보령4.3℃
  • 흐림부여0.8℃
  • 맑음금산0.3℃
  • 흐림0.5℃
  • 흐림부안1.1℃
  • 맑음임실3.5℃
  • 맑음정읍2.1℃
  • 맑음남원1.2℃
  • 맑음장수5.7℃
  • 맑음고창군2.8℃
  • 맑음영광군2.6℃
  • 맑음김해시11.9℃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북창원10.4℃
  • 맑음양산시10.7℃
  • 맑음보성군10.1℃
  • 맑음강진군7.8℃
  • 맑음장흥8.8℃
  • 맑음해남9.6℃
  • 맑음고흥11.1℃
  • 맑음의령군6.3℃
  • 맑음함양군5.2℃
  • 맑음광양시11.0℃
  • 맑음진도군10.1℃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3.4℃
  • 맑음문경4.5℃
  • 맑음청송군4.2℃
  • 맑음영덕10.8℃
  • 맑음의성3.5℃
  • 맑음구미5.4℃
  • 맑음영천6.2℃
  • 맑음경주시9.0℃
  • 맑음거창4.2℃
  • 맑음합천7.2℃
  • 맑음밀양8.4℃
  • 맑음산청4.6℃
  • 맑음거제10.1℃
  • 맑음남해8.4℃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행사 열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행사 열어

5남매 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 초청, 인구 공감 토크콘서트

아산.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1,969명으로 2,000명 이하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2,198명으로 증가하며 5년 만에 2,000명을 회복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인구 역시 급속히 늘어, 출입국관리사무소 통계 기준 2022년 30,728명에서 2025년 12월 말 40,843명으로 33%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위치한 풍부한 일자리와 배방, 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사통발달한 광역 교통망 구축, 도농봉합 명품도시로서의 혁신적인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건강한 생활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아산시는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아산은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정책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출생축하금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이 있으며, 가정 양육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로컬푸드를 활용한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외국인 미취학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지원 등도 시행 중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