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18:17

  • 흐림속초6.6℃
  • 맑음11.8℃
  • 맑음철원11.3℃
  • 맑음동두천13.8℃
  • 맑음파주12.5℃
  • 흐림대관령0.2℃
  • 맑음춘천12.2℃
  • 구름많음백령도5.9℃
  • 흐림북강릉5.9℃
  • 흐림강릉7.0℃
  • 흐림동해6.5℃
  • 맑음서울15.1℃
  • 맑음인천11.1℃
  • 맑음원주13.3℃
  • 흐림울릉도5.3℃
  • 맑음수원12.0℃
  • 맑음영월9.6℃
  • 맑음충주12.5℃
  • 맑음서산10.6℃
  • 흐림울진6.9℃
  • 맑음청주13.5℃
  • 맑음대전12.9℃
  • 맑음추풍령9.2℃
  • 맑음안동7.4℃
  • 맑음상주9.8℃
  • 흐림포항8.5℃
  • 맑음군산10.2℃
  • 흐림대구8.3℃
  • 맑음전주14.6℃
  • 흐림울산7.5℃
  • 맑음창원9.6℃
  • 구름많음광주14.4℃
  • 흐림부산8.6℃
  • 맑음통영9.6℃
  • 흐림목포10.8℃
  • 맑음여수10.2℃
  • 맑음흑산도9.6℃
  • 맑음완도10.0℃
  • 맑음고창10.0℃
  • 맑음순천10.0℃
  • 맑음홍성(예)13.2℃
  • 맑음12.6℃
  • 구름많음제주12.6℃
  • 맑음고산11.9℃
  • 흐림성산11.7℃
  • 구름많음서귀포12.5℃
  • 맑음진주11.5℃
  • 맑음강화9.4℃
  • 맑음양평14.3℃
  • 맑음이천13.1℃
  • 맑음인제5.7℃
  • 맑음홍천11.6℃
  • 흐림태백1.5℃
  • 맑음정선군5.3℃
  • 맑음제천10.9℃
  • 맑음보은11.4℃
  • 맑음천안13.9℃
  • 맑음보령9.4℃
  • 맑음부여14.5℃
  • 맑음금산12.9℃
  • 맑음12.6℃
  • 맑음부안8.9℃
  • 맑음임실13.9℃
  • 맑음정읍11.8℃
  • 맑음남원13.5℃
  • 맑음장수11.1℃
  • 맑음고창군10.7℃
  • 맑음영광군8.1℃
  • 흐림김해시8.3℃
  • 맑음순창군14.1℃
  • 흐림북창원9.9℃
  • 흐림양산시9.2℃
  • 맑음보성군10.5℃
  • 맑음강진군10.5℃
  • 맑음장흥9.9℃
  • 구름많음해남10.2℃
  • 맑음고흥10.1℃
  • 맑음의령군9.1℃
  • 맑음함양군11.7℃
  • 맑음광양시10.9℃
  • 맑음진도군10.0℃
  • 맑음봉화5.8℃
  • 맑음영주8.2℃
  • 맑음문경9.0℃
  • 흐림청송군5.9℃
  • 흐림영덕7.1℃
  • 맑음의성8.5℃
  • 맑음구미9.9℃
  • 흐림영천7.7℃
  • 흐림경주시7.7℃
  • 맑음거창9.2℃
  • 맑음합천9.9℃
  • 흐림밀양8.9℃
  • 맑음산청11.1℃
  • 흐림거제9.1℃
  • 맑음남해10.2℃
  • 흐림8.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긴급 차단방역’ 돌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긴급 차단방역’ 돌입

당진 순성 농장 폐사축 검사 결과 12일 양성 판정…확산 차단 ‘총력’

충남500=.jpg


[시사캐치]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15/)보다 많은 폐사(68)가 발생해 농장주가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축 3두와 동거축 10두에 대해 검사한 결과 11두가 양성으로 확진됐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발생 농장 10이내 99개 양돈농장에 대하여는 이동 제한과 38개팀 68명을 동원, 정밀검사를 실시해 감염 의심축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와 당진시는 12일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과 매몰을 신속하게 마칠 계획이다.

 

또 발생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08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진행 중이며, 역학 농장에 대해서는 19일간 이동 제한 및 정밀 검사를 할 계획이다.

 

발생 농장에는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발생 농장 및 인접 시군(서산·예산)에 대한 소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진 및 인접 시군(서산·예산)에 대해 12일 오전 1시부터 13일 오전 1시까지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를 발령했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각 양돈농장에서는 위험 지역 돼지 반·출입 금지, 농장 출입 통제 및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농장 보호를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ASF는 돼지와 멧돼지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질병으로 감염 돼지의 침과 호흡기 분비물, 대소변 등을 통해 직접 전파되며, 오염된 차량이나 사료 등의 매개물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ASF에 감염되면 고열과 식욕부진, 기립 불능, 구토와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돼지농장 ASF는 지난 20199월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이번까지 총 66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ASF는 올해에만 충남을 포함해 경기, 강원, 전남, 전북, 경남 등 전국에서 총 11*발생했다.

*충남 2, 경기 4, 강원 1, 전남 2, 전북 1, 경남 1

 

도내 돼지 사육 두수는 1068242만 마리로, 전국 56081089만 마리의 22.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 중이다.

 

 

당진에서는 120개 농가에서 315000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