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4 11:43

  • 맑음속초11.6℃
  • 박무3.3℃
  • 흐림철원5.8℃
  • 흐림동두천6.3℃
  • 구름많음파주8.3℃
  • 구름많음대관령4.5℃
  • 구름많음춘천3.6℃
  • 안개백령도4.3℃
  • 연무북강릉11.1℃
  • 구름많음강릉12.5℃
  • 구름많음동해11.5℃
  • 박무서울8.0℃
  • 박무인천8.0℃
  • 구름많음원주3.9℃
  • 박무울릉도9.2℃
  • 박무수원7.6℃
  • 구름많음영월3.9℃
  • 구름많음충주3.4℃
  • 구름많음서산9.1℃
  • 흐림울진11.3℃
  • 연무청주6.6℃
  • 박무대전7.4℃
  • 구름많음추풍령7.1℃
  • 연무안동4.1℃
  • 구름많음상주5.5℃
  • 흐림포항10.4℃
  • 구름많음군산8.9℃
  • 연무대구8.8℃
  • 구름많음전주12.1℃
  • 흐림울산13.1℃
  • 구름많음창원10.6℃
  • 연무광주9.7℃
  • 구름많음부산13.4℃
  • 맑음통영13.2℃
  • 박무목포9.3℃
  • 연무여수10.1℃
  • 흐림흑산도8.8℃
  • 흐림완도6.3℃
  • 맑음고창13.1℃
  • 구름많음순천10.9℃
  • 박무홍성(예)7.9℃
  • 구름많음5.1℃
  • 비제주11.9℃
  • 흐림고산12.4℃
  • 흐림성산11.9℃
  • 흐림서귀포13.3℃
  • 구름많음진주7.1℃
  • 흐림강화7.3℃
  • 맑음양평4.8℃
  • 맑음이천4.7℃
  • 구름많음인제4.1℃
  • 맑음홍천4.3℃
  • 구름많음태백7.2℃
  • 구름많음정선군1.7℃
  • 구름많음제천2.8℃
  • 구름많음보은4.5℃
  • 구름많음천안7.0℃
  • 흐림보령11.2℃
  • 구름많음부여5.0℃
  • 구름많음금산4.6℃
  • 구름많음5.9℃
  • 구름많음부안11.8℃
  • 맑음임실10.1℃
  • 맑음정읍13.9℃
  • 맑음남원5.4℃
  • 맑음장수9.8℃
  • 맑음고창군12.1℃
  • 구름많음영광군11.1℃
  • 구름많음김해시11.5℃
  • 맑음순창군5.9℃
  • 구름많음북창원11.0℃
  • 구름많음양산시12.7℃
  • 구름많음보성군11.0℃
  • 구름많음강진군9.4℃
  • 구름많음장흥10.5℃
  • 구름많음해남12.4℃
  • 구름많음고흥13.8℃
  • 구름많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5.2℃
  • 구름많음광양시12.4℃
  • 구름많음진도군11.8℃
  • 구름많음봉화5.1℃
  • 구름많음영주4.3℃
  • 구름많음문경6.1℃
  • 흐림청송군4.4℃
  • 흐림영덕11.0℃
  • 구름많음의성5.5℃
  • 구름많음구미7.9℃
  • 구름많음영천7.3℃
  • 구름많음경주시9.4℃
  • 맑음거창7.5℃
  • 구름많음합천6.7℃
  • 구름많음밀양7.4℃
  • 구름많음산청4.6℃
  • 맑음거제10.6℃
  • 맑음남해8.2℃
  • 흐림12.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장우, 번갯불 콩 볶듯 하는 입법 중단하고 주민투표 수용하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장우, 번갯불 콩 볶듯 하는 입법 중단하고 주민투표 수용하라

시민의 뜻이 통합의 완성, 민주적 정당성․주민 참여 보장돼야

 


[크기변환]KakaoTalk_20260211_122159850_01.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다.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기존의 칸막이식 행정구역을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중앙 권한의 대폭 이양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다만,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박한 국회 심사 일정으로 인해 주민 숙의와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러한 우려는 지역 여론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국회 전자청원에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하는 시민 18천여 명의 동의가 결집 됐으며, 시의회에 접수된 소통 요구 민원도 1,536건에 이른다.

 

또한 지난해 12월 실시된 대전시의회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민의 67.8%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주민의 직접 참여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주민투표법8조에 따른 주민투표 실시 요구를 행안부에 공식 건의하는 한편, 시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을 제출해 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다시 한번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통합의 주체인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를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의 검토 결과에 따라 관련 후속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