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0 01:30

  • 구름많음속초2.6℃
  • 구름많음-7.9℃
  • 구름많음철원-8.2℃
  • 구름많음동두천-5.5℃
  • 흐림파주-7.9℃
  • 흐림대관령-6.5℃
  • 흐림춘천-7.5℃
  • 흐림백령도4.2℃
  • 구름많음북강릉1.4℃
  • 맑음강릉3.6℃
  • 구름많음동해3.1℃
  • 구름많음서울-2.3℃
  • 흐림인천-1.6℃
  • 흐림원주-6.2℃
  • 맑음울릉도4.0℃
  • 흐림수원-4.3℃
  • 흐림영월-7.5℃
  • 맑음충주-7.4℃
  • 흐림서산-4.8℃
  • 구름많음울진3.1℃
  • 흐림청주-2.4℃
  • 구름많음대전-3.3℃
  • 구름많음추풍령-3.6℃
  • 흐림안동-3.8℃
  • 흐림상주-4.0℃
  • 구름많음포항2.5℃
  • 흐림군산-3.0℃
  • 흐림대구-1.9℃
  • 흐림전주-2.0℃
  • 구름많음울산1.8℃
  • 구름많음창원0.0℃
  • 구름많음광주-0.6℃
  • 구름많음부산2.9℃
  • 구름많음통영1.0℃
  • 흐림목포-0.2℃
  • 맑음여수1.4℃
  • 흐림흑산도2.8℃
  • 흐림완도0.3℃
  • 흐림고창-3.7℃
  • 구름많음순천-3.7℃
  • 흐림홍성(예)-4.9℃
  • 흐림-6.3℃
  • 흐림제주5.0℃
  • 흐림고산7.2℃
  • 흐림성산5.3℃
  • 흐림서귀포6.5℃
  • 구름많음진주-3.4℃
  • 흐림강화-3.4℃
  • 흐림양평-5.6℃
  • 흐림이천-6.1℃
  • 구름많음인제-7.9℃
  • 흐림홍천-6.9℃
  • 흐림태백-4.9℃
  • 흐림정선군-7.7℃
  • 맑음제천-9.5℃
  • 흐림보은-5.6℃
  • 흐림천안-5.7℃
  • 흐림보령-2.4℃
  • 흐림부여-4.4℃
  • 구름많음금산-5.1℃
  • 구름많음-3.3℃
  • 흐림부안-2.1℃
  • 흐림임실-4.7℃
  • 흐림정읍-3.1℃
  • 흐림남원-3.8℃
  • 구름많음장수-6.5℃
  • 구름많음고창군-3.5℃
  • 흐림영광군-2.8℃
  • 구름많음김해시0.0℃
  • 흐림순창군-4.4℃
  • 구름많음북창원0.6℃
  • 구름많음양산시0.2℃
  • 구름많음보성군-0.6℃
  • 흐림강진군-2.5℃
  • 구름많음장흥-4.4℃
  • 흐림해남-4.0℃
  • 구름많음고흥-2.0℃
  • 구름많음의령군-5.6℃
  • 구름많음함양군-3.3℃
  • 구름많음광양시0.1℃
  • 흐림진도군-2.0℃
  • 흐림봉화-8.5℃
  • 흐림영주-5.8℃
  • 흐림문경-3.2℃
  • 구름많음청송군-8.3℃
  • 구름많음영덕2.4℃
  • 흐림의성-7.0℃
  • 구름많음구미-3.9℃
  • 흐림영천-1.5℃
  • 흐림경주시-4.1℃
  • 구름많음거창-5.3℃
  • 구름많음합천-3.4℃
  • 맑음밀양-4.2℃
  • 구름많음산청-3.5℃
  • 구름많음거제1.9℃
  • 구름많음남해1.1℃
  • 구름많음-3.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여성친화·아이행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시민 체감 정책 확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여성친화·아이행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시민 체감 정책 확장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1년 차 맞아 성평등 고도화
출생아 수 증가세 속 양육 지원 확대

f_여성가족과(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 (2).png


[시사캐치]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이돌보미·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심리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동시에 도시 정책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녹여낸 결과, 지난해 11월 26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시는 지난 5년간 공무원 성과평가(BSC)에 여성친화사업을 반영하고, 본청부터 사업소까지 성인지 관점을 제도화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했다.

 

천안시는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시정 전반에 걸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집중 발굴해 핵심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시민참여단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안심택배함 운영 등 생활 안전망 구축도 지속한다.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사업도 대폭 강화된다. 농촌 지역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곳씩 총 6곳의 ‘농촌형 양성평등마을’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천안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는 ‘여성친화 투어길’에 시민 해설사를 배치해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천안이 아이 키우기 좋고 모두가 평등한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며 "올해는 확충된 인프라와 제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