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5 00:11

  • 맑음속초1.2℃
  • 맑음-3.7℃
  • 맑음철원-3.9℃
  • 맑음동두천-2.3℃
  • 맑음파주-4.0℃
  • 맑음대관령-6.5℃
  • 맑음춘천-3.4℃
  • 맑음백령도2.4℃
  • 맑음북강릉0.0℃
  • 맑음강릉1.6℃
  • 흐림동해4.0℃
  • 맑음서울1.3℃
  • 맑음인천2.4℃
  • 맑음원주-1.3℃
  • 흐림울릉도4.1℃
  • 맑음수원0.2℃
  • 흐림영월-0.9℃
  • 맑음충주-3.3℃
  • 맑음서산0.3℃
  • 구름많음울진2.9℃
  • 맑음청주1.1℃
  • 흐림대전0.8℃
  • 흐림추풍령-0.4℃
  • 맑음안동0.0℃
  • 흐림상주0.3℃
  • 비포항4.5℃
  • 맑음군산
  • 구름많음대구1.0℃
  • 맑음전주0.6℃
  • 비울산3.5℃
  • 흐림창원3.8℃
  • 맑음광주2.7℃
  • 비부산4.7℃
  • 흐림통영3.9℃
  • 맑음목포1.7℃
  • 흐림여수4.4℃
  • 흐림흑산도3.4℃
  • 구름많음완도4.7℃
  • 흐림고창0.9℃
  • 구름많음순천1.5℃
  • 맑음홍성(예)0.6℃
  • 맑음-1.4℃
  • 비제주8.6℃
  • 구름많음고산9.1℃
  • 흐림성산9.0℃
  • 흐림서귀포10.1℃
  • 구름많음진주2.7℃
  • 맑음강화-2.5℃
  • 맑음양평-0.7℃
  • 맑음이천-1.7℃
  • 맑음인제-3.4℃
  • 맑음홍천-2.3℃
  • 흐림태백-2.5℃
  • 맑음정선군-3.3℃
  • 맑음제천-4.6℃
  • 흐림보은-1.4℃
  • 맑음천안-1.1℃
  • 맑음보령2.4℃
  • 맑음부여1.1℃
  • 흐림금산-0.2℃
  • 맑음0.4℃
  • 맑음부안1.4℃
  • 맑음임실0.4℃
  • 흐림정읍1.0℃
  • 맑음남원4.2℃
  • 흐림장수-0.4℃
  • 흐림고창군1.1℃
  • 흐림영광군0.6℃
  • 흐림김해시3.3℃
  • 맑음순창군0.6℃
  • 흐림북창원3.7℃
  • 흐림양산시4.9℃
  • 구름많음보성군3.7℃
  • 구름많음강진군3.4℃
  • 구름많음장흥3.9℃
  • 구름많음해남2.9℃
  • 구름많음고흥4.4℃
  • 구름많음의령군1.2℃
  • 흐림함양군1.3℃
  • 구름많음광양시4.8℃
  • 구름많음진도군3.8℃
  • 맑음봉화-4.0℃
  • 맑음영주-2.8℃
  • 흐림문경-1.4℃
  • 구름많음청송군-0.2℃
  • 흐림영덕1.4℃
  • 구름많음의성1.0℃
  • 흐림구미0.5℃
  • 흐림영천1.0℃
  • 흐림경주시0.9℃
  • 흐림거창0.6℃
  • 구름많음합천1.3℃
  • 흐림밀양4.7℃
  • 구름많음산청0.5℃
  • 흐림거제4.5℃
  • 흐림남해3.7℃
  • 비5.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

 

[크기변환][포맷변환]20260223_220354.jpg


[시사캐치] 박정희 전 대통령,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그날. 당진과 아산을 잇는 삽교천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잠시 머물렀던 도고 별장!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 김재규의 총탄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산업화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 박정희, 그를 기억하고 향수를 느끼는 이들에게 이곳은 마지막 하루가 머문 자리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1970년대 실제로 사용되었던 이 별장은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 자원이다.

 

아산시는 대통령의 도시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이곳에는 한 사람의 리더를 넘어, 시대의 선택과 국가의 방향을 고민했던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스며 있다.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이야기는 더 풍성해진다. 삽교천 방조제 건설과 정주영 회장의 도전 서사,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로도 재조명된 10·26 사건까지...역사와 산업화, 정치의 굵직한 장면들이 이 작은 온천 마을과 연결된다.

 

지금의 도고온천은 예전의 화려함이 조금은 빛바랜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가능성이 엿보인다. 온천 휴식에 대통령의 도시라는 스토리를 더한다면 색다른 역사 여행 코스가 완성될 것이다.

 

아산 북부 둔포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도 자리한다.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두 대통령의 흔적이 한 도시에 공존하는 곳. 그래서 아산은 어쩌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대통령의 도시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본다.

 

역사는 박제될 때보다, 이야기로 살아날 때 더 큰 힘을 가진다.

 

아산이 간직한 리더들, 그리고 리더십의 스토리가 만나는 도시 아산! 이 강렬한 현대사의 서사를 관광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을지, ‘대통령의 도시’ 아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