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05:14

  • 흐림속초4.3℃
  • 흐림5.5℃
  • 흐림철원3.4℃
  • 흐림동두천4.5℃
  • 흐림파주4.0℃
  • 흐림대관령-0.4℃
  • 흐림춘천5.3℃
  • 흐림백령도5.1℃
  • 비북강릉5.1℃
  • 흐림강릉5.3℃
  • 흐림동해6.6℃
  • 흐림서울6.7℃
  • 흐림인천7.0℃
  • 흐림원주7.1℃
  • 흐림울릉도4.6℃
  • 흐림수원7.5℃
  • 흐림영월5.6℃
  • 흐림충주6.9℃
  • 흐림서산7.6℃
  • 흐림울진7.1℃
  • 흐림청주8.1℃
  • 흐림대전7.7℃
  • 흐림추풍령5.8℃
  • 흐림안동5.6℃
  • 흐림상주6.2℃
  • 흐림포항9.2℃
  • 흐림군산6.5℃
  • 비대구7.7℃
  • 비전주6.3℃
  • 흐림울산8.3℃
  • 비창원8.7℃
  • 비광주5.8℃
  • 흐림부산9.1℃
  • 흐림통영8.3℃
  • 비목포5.8℃
  • 비여수6.1℃
  • 비흑산도5.8℃
  • 흐림완도5.8℃
  • 흐림고창6.0℃
  • 흐림순천4.6℃
  • 비홍성(예)7.7℃
  • 흐림7.5℃
  • 비제주10.6℃
  • 흐림고산11.2℃
  • 흐림성산11.6℃
  • 비서귀포11.2℃
  • 흐림진주5.3℃
  • 흐림강화4.6℃
  • 흐림양평7.7℃
  • 흐림이천5.7℃
  • 흐림인제3.1℃
  • 흐림홍천5.1℃
  • 흐림태백0.7℃
  • 흐림정선군3.5℃
  • 흐림제천5.3℃
  • 흐림보은6.7℃
  • 흐림천안7.8℃
  • 흐림보령7.9℃
  • 흐림부여7.9℃
  • 흐림금산6.1℃
  • 흐림7.4℃
  • 흐림부안6.7℃
  • 흐림임실6.4℃
  • 흐림정읍6.1℃
  • 흐림남원5.5℃
  • 흐림장수4.6℃
  • 흐림고창군6.0℃
  • 흐림영광군6.0℃
  • 흐림김해시8.6℃
  • 흐림순창군5.6℃
  • 흐림북창원9.7℃
  • 흐림양산시10.0℃
  • 흐림보성군6.2℃
  • 흐림강진군5.7℃
  • 흐림장흥6.2℃
  • 흐림해남6.3℃
  • 흐림고흥5.6℃
  • 흐림의령군5.2℃
  • 흐림함양군4.8℃
  • 흐림광양시5.5℃
  • 흐림진도군6.1℃
  • 흐림봉화4.6℃
  • 흐림영주5.6℃
  • 흐림문경5.7℃
  • 흐림청송군5.3℃
  • 흐림영덕7.3℃
  • 흐림의성7.3℃
  • 흐림구미7.1℃
  • 흐림영천7.8℃
  • 흐림경주시8.1℃
  • 흐림거창4.2℃
  • 흐림합천5.9℃
  • 흐림밀양8.8℃
  • 흐림산청4.3℃
  • 흐림거제9.3℃
  • 흐림남해5.8℃
  • 흐림9.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한국섬진흥원, 부산 가덕도 '이달의 섬'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국섬진흥원, 부산 가덕도 '이달의 섬' 선정

부산과 거제를 잇는 해양 관문…외양포 포진지·흥성대원군의 척화비 등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섬

[크기변환]가덕도 연대봉.jpg


[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11월 10일 부산에 위치한 가덕도를 ‘11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가덕도는 면적 21.19㎢, 해안선 길이 52km로 부산에 속한 4개의 유인섬 중 가장 큰 섬이다.

 

지명은 예로부터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나 ‘더덕섬’으로 불렸으며, 더덕의 ‘더’를 ‘더한다’는 의미의 ‘가(加)’로 바꾸어 ‘가덕도(加德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덕도 곳곳에는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가덕도의 시작인 외양포마을은 러일전쟁 당시 일제가 군사기지로 사용한 곳으로, 광복 이후에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현재도 탄약고와 엄폐막사 등 당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871년 세워진 가덕도 척화비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상징하는 흔적으로, 현재는 천가초등학교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1909년 불이 켜진 가덕도 등대는 근대 서구 건축의 양식·건축재료·의장수법 등이 최초로 사용된 건물 중 하나로, 상당 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건축사적 문화유산 가치가 매우 높다.

 

[크기변환]가덕도 척화비.jpg

 

특히, 가덕도 등대에는 ‘숭어떼가 찾아들고 인어의 사랑이 맴도는 등대’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사람을 사랑한 인어의 애틋한 이야기가 깃든 이 등대의 불빛은 단순한 길잡이를 넘어 사랑과 기다림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가덕도는 부산과 거제를 잇는 해양 관문이자,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섬”이라며, "이번 ‘이달의 섬’ 선정을 통해 가덕도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비전이 함께 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