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0 13:25

  • 맑음속초12.0℃
  • 맑음8.0℃
  • 맑음철원9.1℃
  • 맑음동두천11.4℃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7.3℃
  • 맑음춘천9.1℃
  • 박무백령도8.1℃
  • 맑음북강릉14.0℃
  • 맑음강릉14.5℃
  • 맑음동해12.6℃
  • 맑음서울11.5℃
  • 맑음인천11.2℃
  • 맑음원주9.2℃
  • 맑음울릉도12.2℃
  • 맑음수원10.9℃
  • 맑음영월10.1℃
  • 맑음충주9.8℃
  • 맑음서산10.2℃
  • 맑음울진12.2℃
  • 맑음청주11.7℃
  • 맑음대전12.0℃
  • 맑음추풍령12.1℃
  • 맑음안동10.8℃
  • 맑음상주13.1℃
  • 맑음포항13.9℃
  • 맑음군산12.5℃
  • 맑음대구12.9℃
  • 맑음전주13.0℃
  • 맑음울산15.2℃
  • 맑음창원12.6℃
  • 맑음광주12.6℃
  • 맑음부산13.4℃
  • 맑음통영12.6℃
  • 맑음목포12.2℃
  • 맑음여수11.8℃
  • 연무흑산도13.7℃
  • 맑음완도13.1℃
  • 맑음고창12.4℃
  • 맑음순천13.2℃
  • 연무홍성(예)11.4℃
  • 맑음10.8℃
  • 맑음제주14.7℃
  • 맑음고산12.3℃
  • 맑음성산14.6℃
  • 맑음서귀포14.2℃
  • 맑음진주13.7℃
  • 맑음강화9.8℃
  • 맑음양평8.8℃
  • 맑음이천9.8℃
  • 맑음인제9.2℃
  • 맑음홍천9.8℃
  • 맑음태백8.6℃
  • 맑음정선군9.6℃
  • 맑음제천8.6℃
  • 맑음보은11.0℃
  • 맑음천안10.7℃
  • 맑음보령11.4℃
  • 맑음부여12.1℃
  • 맑음금산12.7℃
  • 맑음11.8℃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12.8℃
  • 맑음남원11.6℃
  • 맑음장수10.6℃
  • 맑음고창군12.7℃
  • 맑음영광군12.8℃
  • 맑음김해시14.2℃
  • 맑음순창군10.9℃
  • 맑음북창원14.7℃
  • 맑음양산시14.5℃
  • 맑음보성군12.4℃
  • 맑음강진군13.5℃
  • 맑음장흥13.6℃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12.3℃
  • 맑음의령군13.4℃
  • 맑음함양군13.3℃
  • 맑음광양시13.6℃
  • 맑음진도군12.1℃
  • 맑음봉화10.6℃
  • 맑음영주10.6℃
  • 맑음문경11.9℃
  • 맑음청송군10.8℃
  • 맑음영덕12.7℃
  • 맑음의성12.2℃
  • 맑음구미12.1℃
  • 맑음영천12.3℃
  • 맑음경주시14.2℃
  • 맑음거창13.9℃
  • 맑음합천15.0℃
  • 맑음밀양14.2℃
  • 맑음산청13.1℃
  • 맑음거제14.0℃
  • 맑음남해13.2℃
  • 맑음14.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아동학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통합대응 체계’ 구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아동학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통합대응 체계’ 구축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보호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 본격 추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 조기·개입 지원 사업’ 실시
민·관·산·학 협력 ‘아이-사랑 통합 솔루션 TF팀’ 운영

f_2. 아산시, ‘아동학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통합대응 체계’ 구축.png


[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동학대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원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형 「아산형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2025년 발생한 아동학대 300여 건 중 저소득 및 이혼 가정 등 취약계층 비중이 47%에 달하며, 최근 3년간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학대 발생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잠재적 고위험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전 단계에서 △아동가족 상담(놀이·언어·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 △생필품 등 현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가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학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신고 후 조기 개입 및 피해아동 보호 강화

시는 2026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아동학대 예방 조기 개입 지원 사업’과 ‘피해아동 보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위탁·협업 수행하며, 긴급 사례 지원(의료비·심리치료·물품 지원 등)을 통해 학대 판단 전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방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대 판단 이후에는 △피해 회복 지원 △가족 기능 강화 △재학대 예방 사례 관리 등 단계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 민·관·산·학 협력 ‘아이-사랑 통합 솔루션 TF팀’ 가동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대학, 의료기관, 민간 상담기관이 참여하는 ‘아이-사랑 통합 솔루션 TF팀’을 구성·운영한다.

 

TF팀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위기 가구를 추천받아 사례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월 말 첫 사례회의를 시작으로 연중 상시 운영하며, 성과 분석을 통해 ‘아산형 예방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의 핵심은 사건 발생 후 처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위기 신호를 사전에 포착해 근본 원인을해결하는 데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지켜내는 선제적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중심 지원을 넘어 민·관·산·학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사각지대 없는 「아산형 아동 보호 모델」을 정착시키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