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3 21:43

  • 흐림속초2.0℃
  • 맑음4.0℃
  • 흐림철원1.4℃
  • 흐림동두천2.9℃
  • 구름많음파주2.3℃
  • 흐림대관령-2.3℃
  • 맑음춘천4.2℃
  • 구름많음백령도2.7℃
  • 흐림북강릉1.8℃
  • 흐림강릉2.8℃
  • 흐림동해2.6℃
  • 구름많음서울5.9℃
  • 구름많음인천5.0℃
  • 구름많음원주5.5℃
  • 비울릉도4.2℃
  • 맑음수원6.8℃
  • 흐림영월4.2℃
  • 맑음충주5.8℃
  • 맑음서산4.7℃
  • 맑음울진3.2℃
  • 맑음청주7.6℃
  • 흐림대전7.6℃
  • 흐림추풍령7.0℃
  • 흐림안동6.2℃
  • 흐림상주7.4℃
  • 맑음포항6.3℃
  • 맑음군산7.1℃
  • 맑음대구6.5℃
  • 구름많음전주8.5℃
  • 맑음울산5.4℃
  • 맑음창원8.2℃
  • 흐림광주9.5℃
  • 맑음부산6.6℃
  • 맑음통영6.9℃
  • 흐림목포5.9℃
  • 구름많음여수8.8℃
  • 맑음흑산도5.0℃
  • 흐림완도8.1℃
  • 구름많음고창5.0℃
  • 흐림순천7.6℃
  • 맑음홍성(예)6.4℃
  • 맑음6.4℃
  • 흐림제주9.9℃
  • 맑음고산8.4℃
  • 흐림성산9.3℃
  • 맑음서귀포10.0℃
  • 맑음진주5.4℃
  • 맑음강화3.5℃
  • 맑음양평5.4℃
  • 맑음이천4.6℃
  • 흐림인제1.6℃
  • 맑음홍천2.8℃
  • 흐림태백-0.8℃
  • 흐림정선군2.0℃
  • 구름많음제천4.2℃
  • 흐림보은7.0℃
  • 맑음천안6.1℃
  • 맑음보령6.1℃
  • 맑음부여7.4℃
  • 맑음금산5.4℃
  • 맑음7.4℃
  • 맑음부안6.3℃
  • 흐림임실7.3℃
  • 맑음정읍6.6℃
  • 맑음남원9.2℃
  • 흐림장수4.9℃
  • 맑음고창군5.2℃
  • 맑음영광군5.4℃
  • 맑음김해시5.8℃
  • 맑음순창군7.8℃
  • 맑음북창원8.5℃
  • 맑음양산시7.3℃
  • 흐림보성군9.4℃
  • 흐림강진군8.5℃
  • 흐림장흥8.9℃
  • 구름많음해남6.9℃
  • 흐림고흥8.7℃
  • 맑음의령군4.4℃
  • 흐림함양군6.3℃
  • 구름많음광양시8.2℃
  • 구름많음진도군6.4℃
  • 맑음봉화2.3℃
  • 흐림영주5.1℃
  • 흐림문경6.7℃
  • 흐림청송군4.5℃
  • 맑음영덕4.4℃
  • 흐림의성6.9℃
  • 구름많음구미8.4℃
  • 구름많음영천5.7℃
  • 구름많음경주시5.3℃
  • 흐림거창4.9℃
  • 맑음합천6.2℃
  • 맑음밀양7.4℃
  • 흐림산청6.9℃
  • 맑음거제7.5℃
  • 맑음남해7.6℃
  • 맑음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신냉매 특허출원 증가…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줄인 수소불화올레핀(HFO) 각광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로 대표되는 냉매는 그 피해를 감수하고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으로 인식돼 왔다.

추가로 온실가스 배출 국제 규제로 인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체물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를 만족할 수 있는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대표적인 4세대 신냉매는 수소불화올레핀(HFO)계 냉매다.

HFO는 기존 냉매에 비해 비싸고 불에 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3~2017년 기간 중 냉매 관련 특허출원건수는 총 686건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 관련 특허출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HFO계 냉매를 포함한 출원건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의 HOF계 비중이 65%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출원 경향은 국제 규제로 2008년부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존 3세대 냉매의 생산과 사용을 줄이면서 4세대 신냉매가 필수적으로 요구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출원인별 현황을 비교해보면 2008년 이후 출원 중 외국인의 비중이 79%이고 HFO계 냉매의 외국인 비중은 92%로 분석됐다.

미국의 허니웰의 비중이 26%, 듀폰은 18%로 4세대 신냉매 시장 선점을 주도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출원건수는 미미하다.

반용병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장은 "냉매는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물질로서 시장 규모가 대단히 크지만, 최근 환경 피해와 관련된 엄격한 국제표준이 요구되고 있다”며 "특허청은 우수한 친환경 냉매가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특허 동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4세대 신냉매 개발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특허청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042-481-8646 

관련기사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