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4. 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 성료(3).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3/20260305064141_7f8295d0e667b15fe46f1d20feef9f1d_byk4.jpg)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