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16:20

  • 맑음속초10.9℃
  • 맑음3.7℃
  • 구름많음철원6.6℃
  • 맑음동두천8.0℃
  • 맑음파주6.5℃
  • 맑음대관령3.7℃
  • 맑음춘천4.5℃
  • 구름많음백령도3.7℃
  • 연무북강릉11.2℃
  • 맑음강릉12.1℃
  • 맑음동해12.7℃
  • 연무서울9.2℃
  • 연무인천7.0℃
  • 맑음원주8.4℃
  • 맑음울릉도11.0℃
  • 연무수원8.9℃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10.1℃
  • 맑음서산9.1℃
  • 맑음울진14.1℃
  • 연무청주11.3℃
  • 연무대전11.9℃
  • 맑음추풍령12.8℃
  • 맑음안동11.6℃
  • 맑음상주13.1℃
  • 맑음포항17.6℃
  • 맑음군산8.9℃
  • 맑음대구17.6℃
  • 연무전주10.9℃
  • 맑음울산18.0℃
  • 맑음창원18.1℃
  • 연무광주13.9℃
  • 맑음부산16.7℃
  • 맑음통영16.0℃
  • 연무목포11.2℃
  • 맑음여수14.9℃
  • 박무흑산도9.9℃
  • 맑음완도15.2℃
  • 맑음고창10.6℃
  • 맑음순천15.0℃
  • 연무홍성(예)10.1℃
  • 맑음10.3℃
  • 맑음제주16.7℃
  • 맑음고산16.6℃
  • 맑음성산17.7℃
  • 맑음서귀포16.7℃
  • 맑음진주18.1℃
  • 맑음강화6.0℃
  • 맑음양평7.4℃
  • 맑음이천10.2℃
  • 흐림인제6.5℃
  • 맑음홍천6.2℃
  • 맑음태백6.3℃
  • 맑음정선군7.6℃
  • 맑음제천8.4℃
  • 맑음보은11.3℃
  • 맑음천안10.0℃
  • 맑음보령10.3℃
  • 맑음부여11.1℃
  • 맑음금산11.5℃
  • 맑음10.5℃
  • 맑음부안9.2℃
  • 맑음임실12.6℃
  • 맑음정읍11.4℃
  • 맑음남원14.9℃
  • 맑음장수12.0℃
  • 맑음고창군11.1℃
  • 맑음영광군10.5℃
  • 맑음김해시17.4℃
  • 맑음순창군14.0℃
  • 맑음북창원17.8℃
  • 맑음양산시17.8℃
  • 맑음보성군16.7℃
  • 맑음강진군14.9℃
  • 맑음장흥15.5℃
  • 맑음해남13.2℃
  • 맑음고흥16.2℃
  • 맑음의령군17.2℃
  • 맑음함양군15.6℃
  • 맑음광양시17.6℃
  • 맑음진도군11.6℃
  • 맑음봉화9.3℃
  • 맑음영주9.9℃
  • 맑음문경12.3℃
  • 맑음청송군12.0℃
  • 맑음영덕13.7℃
  • 맑음의성13.7℃
  • 맑음구미13.7℃
  • 맑음영천16.2℃
  • 맑음경주시17.7℃
  • 맑음거창16.0℃
  • 맑음합천17.3℃
  • 맑음밀양18.4℃
  • 맑음산청16.4℃
  • 맑음거제14.9℃
  • 맑음남해16.7℃
  • 맑음18.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가동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가동

시민 안전·민생 안정 최우선
10월 9일까지 8개 분야 66개 세부 대책 추진


대전500=.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0월 9일까지 18일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 ▲명절 물가 안정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 ▲정책 홍보 등 8개 분야 6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연휴 기간에 재난·재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소방, 상수도 등 8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총 857명(하루 평균 122명)이 상황 근무에 투입되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소외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 1천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00여 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에게는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 ‘사랑의 온정 나눔 행사’,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통해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부당 인상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신용보증(270억 원 규모)과 ‘드림론·햇살론’등 서민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대전시는 시청 1층에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10월 2일까지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열어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7개소), 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32곳·2,194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일시 해제 등을 시행한다. 또 대전현충원·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해 연휴 기간 교통 불편을 줄인다.

 

연휴 전후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서 쓰레기 적체 방지 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시민공원과 녹지 정비, 불법 광고물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소방 특별경계근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

 

연휴 기간에는 응급진료상황실과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하고,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와 가축 방역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물가, 환경,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촘촘히 준비했다”라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