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8 18:28

  • 맑음속초5.2℃
  • 맑음6.3℃
  • 맑음철원4.5℃
  • 맑음동두천4.7℃
  • 맑음파주3.7℃
  • 맑음대관령0.5℃
  • 맑음춘천6.9℃
  • 흐림백령도4.1℃
  • 맑음북강릉5.7℃
  • 맑음강릉6.8℃
  • 구름많음동해6.7℃
  • 맑음서울5.2℃
  • 맑음인천3.1℃
  • 맑음원주5.5℃
  • 맑음울릉도4.5℃
  • 맑음수원3.3℃
  • 구름많음영월5.4℃
  • 맑음충주5.9℃
  • 맑음서산3.3℃
  • 구름많음울진8.6℃
  • 구름많음청주5.5℃
  • 흐림대전6.4℃
  • 흐림추풍령5.7℃
  • 구름많음안동7.9℃
  • 구름많음상주7.0℃
  • 구름많음포항10.7℃
  • 맑음군산3.9℃
  • 구름많음대구10.1℃
  • 맑음전주5.5℃
  • 구름많음울산9.2℃
  • 구름많음창원8.4℃
  • 맑음광주6.8℃
  • 구름많음부산8.7℃
  • 맑음통영8.0℃
  • 맑음목포3.5℃
  • 맑음여수7.3℃
  • 맑음흑산도3.4℃
  • 맑음완도8.0℃
  • 구름많음고창3.8℃
  • 구름많음순천8.8℃
  • 맑음홍성(예)5.5℃
  • 구름많음4.7℃
  • 맑음제주8.9℃
  • 맑음고산6.8℃
  • 맑음성산7.9℃
  • 맑음서귀포10.8℃
  • 구름많음진주8.8℃
  • 맑음강화2.4℃
  • 맑음양평
  • 맑음이천5.6℃
  • 맑음인제5.1℃
  • 맑음홍천6.5℃
  • 구름많음태백2.9℃
  • 구름많음정선군5.8℃
  • 맑음제천4.6℃
  • 구름많음보은5.7℃
  • 맑음천안4.8℃
  • 맑음보령3.6℃
  • 구름많음부여6.3℃
  • 구름많음금산6.6℃
  • 구름많음5.8℃
  • 맑음부안4.3℃
  • 맑음임실6.2℃
  • 맑음정읍4.0℃
  • 맑음남원7.5℃
  • 맑음장수5.3℃
  • 구름많음고창군4.1℃
  • 맑음영광군3.2℃
  • 구름많음김해시8.2℃
  • 구름많음순창군6.9℃
  • 구름많음북창원9.2℃
  • 구름많음양산시9.3℃
  • 맑음보성군8.5℃
  • 맑음강진군7.7℃
  • 맑음장흥8.6℃
  • 맑음해남5.8℃
  • 맑음고흥8.6℃
  • 구름많음의령군9.0℃
  • 맑음함양군9.8℃
  • 맑음광양시8.9℃
  • 맑음진도군4.4℃
  • 맑음봉화5.1℃
  • 구름많음영주5.4℃
  • 구름많음문경6.0℃
  • 구름많음청송군7.0℃
  • 구름많음영덕7.9℃
  • 흐림의성8.9℃
  • 구름많음구미8.7℃
  • 구름많음영천9.4℃
  • 구름많음경주시9.0℃
  • 구름많음거창9.2℃
  • 구름많음합천11.1℃
  • 구름많음밀양10.3℃
  • 구름많음산청9.4℃
  • 맑음거제7.7℃
  • 구름많음남해7.8℃
  • 구름많음8.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충남지사 “‘진짜 통합’ 이룰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진짜 통합’ 이룰 것”

3·1절 기념사 통해 자치분권과 지방자치 실현할 수 있는 행정통합 강조

[크기변환]R6M_9376.JPG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구역만 넓히고, 간판만 바꾸는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진짜 통합을 이뤄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07년 전 선조들께서 외쳤던 자주독립의 함성은 그저 일시적 저항이 아닌 시대를 바꾸는 외침이었다"선열들은 국권회복을 넘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와 법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꿈 꾸었고, 그 정신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날의 외침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삼일절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나라의 틀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가의 백년대계인 행정체계 개편이 졸속 추진되고 있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낸 김 지사는 충남·대전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이끌어온 사람으로서 흔들림 없이 진짜 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충분한 내용을 담지 않고 국가대업을 졸속으로 밀어붙인다면 회복할 수 없는 국민 피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방향이 바로 서야 속도도 의미가 있다는 뜻으로 전국 공통의 원칙과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 기본법제정 진정한 자치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과 권한이양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재정과 권한이양 없는 통합은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충분한 숙의 없이 밀어붙인 통합은 지역주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무엇보다 수많은 갈등과 후유증을 낳다 결국 실패한 통합으로 끝나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과 같은 선통합·후보완 방식은 주춧돌 없이 집을 짓는 것과 다름이 없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권형 국가, 대한민국으로의 근본적인 전환인 만큼 자치실현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걸으며 백년대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