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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빛나야 교육이 산다”…강미애, 교사 전문성 강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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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빛나야 교육이 산다”…강미애, 교사 전문성 강화 공약 발표

[크기변환]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_1.jpg


[시사캐치] 세종교육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강 예비후보는 정책발표 제4탄을 통해 "선생님이 빛나야 교육이 산다”는 기조 아래 교사 연수 체계 전면 개편과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공부하지 않는다”, "세종을 떠나야 한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의 성장이 교사의 전문성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며 "교사의 수업 역량과 교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교육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강 예비후보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의 교수학습 중심 연수 비율은 34%로 대전(44%), 충남(41%), 충북(42%), 서울(41%)보다 낮은 수준이다. 강 예비후보는 이를 두고 "교과 전문성과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신호”라며 "소모성 연수 중심 구조를 전문성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강 예비후보는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교사 연수비를 기존 약 25만원 수준에서 연간 2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1~2년 단위 심화 연수, 대학 연계 전문과정 이수,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예비후보는 "단발성 연수가 아니라 실력을 쌓는 연수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2명에 불과한 수석교사를 대폭 확대해 수업 중심 학교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석교사는 수업 컨설팅과 신규 교사 멘토링,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을 이끌게 된다.

 

이와 함께 교사 포상과 해외연수도 확대한다. 우수 수업 교사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해외 교육 선진국 연수를 통해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현장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교사의 노력과 성과가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교육이 살아난다”며 "자부심과 도전이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교사가 성장해야 학생이 성장한다”며 "교사 전문성 강화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 신뢰를 회복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는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교육은 결국 사람이며, 그 중심에는 교사가 있다”며 "교사를 교육 혁신의 주체로 세워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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