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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삼복 더위 식힌 충남15계탕… K-미식벨트 팝업홍보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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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삼복 더위 식힌 충남15계탕… K-미식벨트 팝업홍보관 성료

충남방문의해 대표 메뉴 ‘충남 15계탕’ 인기… 금산인삼 미식투어 홍보 박차

[크기변환]사본 -사본 -[사진자료] 삼복 더위 식힌 충남15계탕… K-미식벨트 팝업홍보관 성황리에 마무리.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운영한 ‘K-미식벨트 금산삼계탕 팝업홍보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삼복더위에 맞춰 충남 대표 식재료인 금산 인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소개하고,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내외 공간으로 구성된 팝업홍보관은 총 1,000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외 홍보존에서는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비롯해 스마트 지도 마케팅, 김창수 명인의 금산인삼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내부 미식존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보양식 ‘충남 15계탕’은 사흘간 340인분 전량이 완판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충남 15계탕은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계룡 닭, 당진 찹쌀, 공주 밤, 논산 대추, 서산 마늘 등 충남 15개 시군의 특산물을 한데 모은 삼계탕으로, 재단과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배인호 교수와 공동 개발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미식벨트 사업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기간 동안 오는 9월부터 본격 판매될 금산인삼 미식투어 홍보도 큰 관심을 끌었다.


 재단 관계자는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맛과 멋을 모두 담은 미식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K-미식벨트를 중심으로 금산 인삼이 일상 속 보양식에서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인삼 부문 대상자로 선정돼, 지역 식재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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