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5 23:16

  • 맑음속초2.8℃
  • 맑음2.8℃
  • 맑음철원2.6℃
  • 맑음동두천3.1℃
  • 맑음파주1.2℃
  • 맑음대관령-3.3℃
  • 맑음춘천2.2℃
  • 맑음백령도3.4℃
  • 맑음북강릉3.0℃
  • 맑음강릉3.6℃
  • 맑음동해4.7℃
  • 맑음서울4.9℃
  • 맑음인천3.9℃
  • 구름많음원주3.9℃
  • 맑음울릉도6.0℃
  • 맑음수원3.0℃
  • 맑음영월1.3℃
  • 맑음충주0.7℃
  • 맑음서산-0.1℃
  • 구름많음울진6.0℃
  • 맑음청주5.2℃
  • 구름많음대전4.6℃
  • 맑음추풍령1.8℃
  • 맑음안동5.2℃
  • 맑음상주4.2℃
  • 흐림포항8.6℃
  • 구름많음군산3.1℃
  • 맑음대구7.1℃
  • 구름많음전주4.8℃
  • 구름많음울산7.4℃
  • 맑음창원9.2℃
  • 맑음광주5.1℃
  • 맑음부산9.6℃
  • 맑음통영7.1℃
  • 맑음목포5.1℃
  • 맑음여수8.0℃
  • 맑음흑산도5.4℃
  • 구름많음완도6.0℃
  • 맑음고창1.9℃
  • 맑음순천5.1℃
  • 맑음홍성(예)1.5℃
  • 맑음1.9℃
  • 흐림제주8.7℃
  • 흐림고산7.9℃
  • 맑음성산7.6℃
  • 구름많음서귀포9.3℃
  • 맑음진주4.4℃
  • 구름많음강화3.0℃
  • 맑음양평4.6℃
  • 맑음이천4.3℃
  • 맑음인제1.2℃
  • 맑음홍천2.6℃
  • 맑음태백-0.2℃
  • 맑음정선군0.7℃
  • 맑음제천-0.1℃
  • 맑음보은0.9℃
  • 맑음천안1.2℃
  • 맑음보령0.2℃
  • 맑음부여0.8℃
  • 맑음금산2.3℃
  • 맑음3.6℃
  • 구름많음부안3.9℃
  • 맑음임실3.9℃
  • 구름많음정읍3.8℃
  • 흐림남원4.5℃
  • 흐림장수0.9℃
  • 구름많음고창군3.5℃
  • 맑음영광군3.2℃
  • 맑음김해시7.9℃
  • 맑음순창군3.9℃
  • 맑음북창원9.1℃
  • 맑음양산시8.6℃
  • 맑음보성군6.3℃
  • 맑음강진군6.1℃
  • 맑음장흥5.7℃
  • 구름많음해남5.0℃
  • 맑음고흥5.2℃
  • 맑음의령군2.1℃
  • 맑음함양군3.4℃
  • 맑음광양시6.7℃
  • 구름많음진도군5.7℃
  • 맑음봉화-0.9℃
  • 맑음영주2.9℃
  • 맑음문경5.3℃
  • 맑음청송군1.6℃
  • 구름많음영덕5.6℃
  • 구름많음의성2.4℃
  • 맑음구미4.3℃
  • 흐림영천5.4℃
  • 맑음경주시6.0℃
  • 맑음거창2.9℃
  • 맑음합천4.3℃
  • 맑음밀양7.0℃
  • 맑음산청5.2℃
  • 맑음거제6.8℃
  • 맑음남해7.4℃
  • 맑음6.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출장…금융·무역 글로벌 거점서 시장개척·외자유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출장…금융·무역 글로벌 거점서 시장개척·외자유치

수출상담회·대규모 협약 추진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세계 최고 수직 스마트팜 찾아 벤치마킹도

[크기변환]싱가포르_사전_종합_보도자료_제공_사진.jpg

싱가포르_사전_종합_보도자료_제공_사진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

 

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X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

 

2014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내체육관, 쇼핑몰 등이 있다.

 

이 돔구장에서는 우리나라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등 세계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7일에는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열릴 예정이다.

 

돔구장 시찰에 앞서서는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운영 기관인 스포츠 싱가포르 경영진과 만나 운영 상황을 듣는다.

 

싱가포르 출장 사흘째인 6일에는 외자유치 협약 체결로 일정을 시작한다.

 

협약은 도내 그린에너지 시설 관련 투자로, 외자유치로는 역대급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수직 스마트팜을 가동 중인 그린파이토를 찾는다.

 

지난달 정식으로 문을 연 그린파이토의 수직 스마트팜은 2의 부지에 5층 건물로, 높이가 23.3m에 달한다.

 

김 지사는 그린파이토에서 최고경영자 등을 만나 운영 상황을 듣고, 시설 곳곳을 살필 예정이다.

 

6일 저녁 시간대에는 싱가포르 화교 기업인과 투자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K팝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재원 조달과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국토가 작지만, 금융·물류·무역·에너지 거래 분야 글로벌 핵심 거점이자, 동남아와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도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해외 시장 개척 및 확대, 외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현지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경제 협력 확대 발판을 다지는 의미가 있으며, 도정 현안 사업 선진 사례를 살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