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6 18:23

  • 맑음속초4.7℃
  • 구름많음2.0℃
  • 흐림철원0.2℃
  • 흐림동두천0.6℃
  • 구름많음파주1.0℃
  • 구름많음대관령-2.8℃
  • 흐림춘천2.1℃
  • 맑음백령도0.1℃
  • 맑음북강릉4.6℃
  • 맑음강릉5.0℃
  • 맑음동해5.5℃
  • 흐림서울2.6℃
  • 구름많음인천2.0℃
  • 흐림원주1.8℃
  • 비울릉도4.2℃
  • 구름많음수원1.8℃
  • 흐림영월1.9℃
  • 흐림충주1.7℃
  • 구름많음서산1.2℃
  • 구름많음울진5.9℃
  • 흐림청주2.4℃
  • 구름많음대전2.6℃
  • 구름많음추풍령2.7℃
  • 구름많음안동3.5℃
  • 구름많음상주2.7℃
  • 맑음포항7.2℃
  • 흐림군산1.8℃
  • 맑음대구7.4℃
  • 흐림전주1.9℃
  • 맑음울산7.5℃
  • 맑음창원8.3℃
  • 흐림광주3.8℃
  • 맑음부산9.3℃
  • 맑음통영8.4℃
  • 흐림목포3.7℃
  • 맑음여수7.1℃
  • 구름많음흑산도3.3℃
  • 구름많음완도5.6℃
  • 흐림고창2.6℃
  • 구름많음순천4.3℃
  • 구름많음홍성(예)1.5℃
  • 흐림1.6℃
  • 흐림제주7.6℃
  • 구름많음고산6.5℃
  • 맑음성산7.8℃
  • 맑음서귀포10.1℃
  • 맑음진주7.3℃
  • 맑음강화2.3℃
  • 흐림양평
  • 흐림이천2.1℃
  • 흐림인제1.0℃
  • 흐림홍천2.8℃
  • 맑음태백-0.5℃
  • 흐림정선군1.2℃
  • 흐림제천1.2℃
  • 흐림보은2.6℃
  • 흐림천안1.7℃
  • 흐림보령1.6℃
  • 흐림부여2.3℃
  • 구름많음금산3.1℃
  • 흐림1.9℃
  • 흐림부안2.8℃
  • 흐림임실2.0℃
  • 흐림정읍2.3℃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1.3℃
  • 흐림고창군2.5℃
  • 흐림영광군2.9℃
  • 맑음김해시9.0℃
  • 흐림순창군3.1℃
  • 맑음북창원8.6℃
  • 맑음양산시9.9℃
  • 맑음보성군5.7℃
  • 흐림강진군5.3℃
  • 구름많음장흥4.8℃
  • 구름많음해남4.6℃
  • 맑음고흥6.1℃
  • 맑음의령군6.0℃
  • 구름많음함양군4.5℃
  • 맑음광양시6.7℃
  • 흐림진도군4.0℃
  • 흐림봉화2.0℃
  • 구름많음영주2.5℃
  • 맑음문경3.1℃
  • 구름많음청송군3.3℃
  • 구름많음영덕5.6℃
  • 구름많음의성5.3℃
  • 맑음구미4.8℃
  • 구름많음영천6.0℃
  • 맑음경주시7.0℃
  • 구름많음거창3.9℃
  • 맑음합천7.3℃
  • 맑음밀양8.4℃
  • 구름많음산청4.5℃
  • 맑음거제8.4℃
  • 맑음남해7.5℃
  • 맑음9.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당·정 협의로 지정 이끌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당·정 협의로 지정 이끌어

3일 삼일파라뷰 임차보증금 보증 이행 현장설명회 개최
‘보증사고 사업장’ 지정으로 계약 종료 즉시 보증금 청구 길 열려
HUG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아산시도 전담 공무원 배치 대응

[크기변환]2. 아산시, 당·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2).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하지만,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를 마치는 즉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임차인의 반환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HUG는 3일부터 6일까지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하고, 반환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안내,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 아산시 역시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임차인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삶의 터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임차인의 권익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는 보증금 반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지 관리와 관련한 추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