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21:51

  • 맑음속초15.8℃
  • 구름많음10.2℃
  • 맑음철원12.2℃
  • 맑음동두천12.5℃
  • 맑음파주10.8℃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8.6℃
  • 박무백령도11.2℃
  • 구름많음북강릉14.3℃
  • 맑음강릉16.0℃
  • 맑음동해14.5℃
  • 박무서울12.8℃
  • 박무인천12.2℃
  • 맑음원주11.0℃
  • 맑음울릉도14.8℃
  • 맑음수원11.6℃
  • 맑음영월6.8℃
  • 맑음충주7.5℃
  • 맑음서산12.0℃
  • 맑음울진12.6℃
  • 맑음청주13.1℃
  • 맑음대전13.6℃
  • 맑음추풍령9.2℃
  • 맑음안동7.5℃
  • 맑음상주7.6℃
  • 맑음포항11.1℃
  • 맑음군산13.5℃
  • 맑음대구10.1℃
  • 맑음전주14.3℃
  • 맑음울산15.4℃
  • 맑음창원14.4℃
  • 구름많음광주14.2℃
  • 맑음부산16.4℃
  • 맑음통영15.3℃
  • 맑음목포14.7℃
  • 맑음여수14.6℃
  • 맑음흑산도13.9℃
  • 맑음완도15.3℃
  • 맑음고창13.5℃
  • 맑음순천9.5℃
  • 박무홍성(예)13.0℃
  • 맑음11.0℃
  • 맑음제주17.1℃
  • 맑음고산18.2℃
  • 구름많음성산15.2℃
  • 구름조금서귀포17.2℃
  • 맑음진주14.7℃
  • 맑음강화12.1℃
  • 맑음양평9.9℃
  • 맑음이천11.7℃
  • 맑음인제12.4℃
  • 맑음홍천7.1℃
  • 맑음태백9.8℃
  • 맑음정선군11.4℃
  • 맑음제천4.5℃
  • 맑음보은6.6℃
  • 맑음천안13.1℃
  • 맑음보령12.6℃
  • 맑음부여9.4℃
  • 맑음금산9.2℃
  • 맑음13.3℃
  • 맑음부안13.8℃
  • 맑음임실7.9℃
  • 맑음정읍14.1℃
  • 맑음남원9.3℃
  • 맑음장수12.8℃
  • 맑음고창군13.6℃
  • 맑음영광군12.1℃
  • 맑음김해시14.3℃
  • 맑음순창군13.6℃
  • 맑음북창원15.9℃
  • 맑음양산시16.1℃
  • 맑음보성군9.6℃
  • 맑음강진군12.0℃
  • 맑음장흥12.3℃
  • 맑음해남9.1℃
  • 맑음고흥9.9℃
  • 맑음의령군14.6℃
  • 맑음함양군11.1℃
  • 맑음광양시13.1℃
  • 맑음진도군10.4℃
  • 맑음봉화1.8℃
  • 맑음영주5.1℃
  • 맑음문경8.6℃
  • 맑음청송군4.4℃
  • 맑음영덕11.6℃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6.8℃
  • 맑음영천9.7℃
  • 맑음경주시9.8℃
  • 맑음거창10.3℃
  • 맑음합천8.5℃
  • 맑음밀양11.6℃
  • 맑음산청7.6℃
  • 맑음거제15.9℃
  • 맑음남해15.8℃
  • 맑음14.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개최

2025년 제 13회차 정기대관 11월 28일(금)부터 12월 7(일)까지

[크기변환][사진자료] CN갤러리,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 개최.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56-7)에서 2025년 제13차 정기대관 전시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을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이번 정기대관 전시는 서해안에서 만난 물질과 풍경을 바탕으로, 사라지거나 남겨진 흔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듀오 노드 트리(NODE TREE)의 그룹전이다. 버려진 그물과 플라스틱, 철분 등 일상 속 재료들은 △설치 △영상 △사운드 작업으로 확장되며, 갤러리 전 층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만난다.

 

작업은 충남 태안 신진항과 천수만, 서산 AB간척지 등에서 수집한 재료를 해체하고 다시 엮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풍경을 직접 재현하는 대신, 재료가 품은 호흡과 리듬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재료가 지나온 경로와 사용의 흔적을 마주하며, 우리의 환경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노드 트리(NODE TREE)는 지역에 남은 기억과 장소의 흔적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이화영은 지역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정강현은 현장음과 전자음으로 공간의 리듬을 만든다. 두 작가는 사라진 것을 현재의 감각으로 번역하며, 지역성과 시간성을 잇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에는 아티스트 토크와 사운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작업이 생성되는 과정과 지역에서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이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작품의 감각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CN갤러리(02-739-6406)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