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2-24 12:29

  • 맑음속초3.7℃
  • 맑음-1.5℃
  • 맑음철원-1.2℃
  • 맑음동두천-0.1℃
  • 맑음파주0.1℃
  • 맑음대관령-4.8℃
  • 맑음춘천0.6℃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4.0℃
  • 맑음강릉4.2℃
  • 맑음동해5.4℃
  • 맑음서울0.5℃
  • 맑음인천-0.2℃
  • 맑음원주-0.3℃
  • 구름많음울릉도2.0℃
  • 맑음수원1.3℃
  • 맑음영월-1.1℃
  • 맑음충주0.7℃
  • 맑음서산1.2℃
  • 맑음울진5.1℃
  • 맑음청주1.9℃
  • 맑음대전2.5℃
  • 맑음추풍령-0.2℃
  • 맑음안동1.2℃
  • 맑음상주1.7℃
  • 맑음포항3.6℃
  • 맑음군산1.5℃
  • 맑음대구2.6℃
  • 구름조금전주2.4℃
  • 맑음울산2.7℃
  • 맑음창원3.9℃
  • 구름조금광주3.2℃
  • 맑음부산3.2℃
  • 맑음통영4.4℃
  • 구름많음목포2.2℃
  • 맑음여수3.2℃
  • 구름많음흑산도4.5℃
  • 구름조금완도4.8℃
  • 구름많음고창1.9℃
  • 맑음순천0.8℃
  • 맑음홍성(예)3.2℃
  • 맑음2.7℃
  • 흐림제주3.9℃
  • 흐림고산3.6℃
  • 구름많음성산4.6℃
  • 맑음서귀포7.9℃
  • 맑음진주4.0℃
  • 맑음강화0.3℃
  • 맑음양평1.4℃
  • 맑음이천2.0℃
  • 맑음인제-1.4℃
  • 맑음홍천-0.2℃
  • 맑음태백0.4℃
  • 맑음정선군-2.1℃
  • 맑음제천-0.9℃
  • 맑음보은0.5℃
  • 맑음천안1.9℃
  • 맑음보령3.9℃
  • 맑음부여3.5℃
  • 맑음금산1.6℃
  • 맑음2.2℃
  • 구름많음부안3.4℃
  • 맑음임실2.0℃
  • 구름많음정읍2.2℃
  • 맑음남원1.8℃
  • 맑음장수-0.2℃
  • 구름많음고창군3.1℃
  • 구름많음영광군2.7℃
  • 맑음김해시2.9℃
  • 구름조금순창군1.6℃
  • 맑음북창원3.1℃
  • 맑음양산시3.1℃
  • 맑음보성군4.5℃
  • 구름많음강진군4.0℃
  • 구름많음장흥3.8℃
  • 구름많음해남3.7℃
  • 맑음고흥4.6℃
  • 맑음의령군
  • 맑음함양군2.4℃
  • 맑음광양시4.4℃
  • 구름많음진도군3.7℃
  • 맑음봉화-0.1℃
  • 맑음영주0.1℃
  • 맑음문경1.6℃
  • 맑음청송군0.8℃
  • 맑음영덕1.9℃
  • 맑음의성1.3℃
  • 맑음구미3.5℃
  • 맑음영천2.7℃
  • 맑음경주시3.2℃
  • 맑음거창3.2℃
  • 맑음합천4.5℃
  • 맑음밀양3.3℃
  • 맑음산청3.0℃
  • 맑음거제3.1℃
  • 맑음남해4.3℃
  • 맑음3.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20만 원 지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20만 원 지원

세종 500.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내달부터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지원을 시작한다.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은 셋째 이상 다자녀를 둔 사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대상자는 입학일인 3월 4일을 기준으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순위가 셋째 이상인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입학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보호자가 온라인 사이트 ‘보조금 24(www.gov.kr)’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는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한 달간은 학교로 신청이 가능하고,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인 만큼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향후에도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알맞은 맞춤형 교육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