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22:36

  • 맑음속초7.1℃
  • 맑음-3.6℃
  • 맑음철원-0.9℃
  • 맑음동두천0.8℃
  • 맑음파주-1.4℃
  • 맑음대관령0.8℃
  • 맑음춘천-2.7℃
  • 맑음백령도0.5℃
  • 맑음북강릉5.1℃
  • 맑음강릉7.6℃
  • 맑음동해8.2℃
  • 맑음서울3.0℃
  • 맑음인천1.8℃
  • 맑음원주2.5℃
  • 맑음울릉도7.9℃
  • 맑음수원1.7℃
  • 맑음영월2.9℃
  • 맑음충주0.7℃
  • 흐림서산-0.1℃
  • 맑음울진6.4℃
  • 맑음청주4.4℃
  • 박무대전4.2℃
  • 맑음추풍령5.9℃
  • 맑음안동5.3℃
  • 맑음상주6.6℃
  • 맑음포항10.3℃
  • 맑음군산2.8℃
  • 맑음대구9.7℃
  • 맑음전주4.5℃
  • 맑음울산10.4℃
  • 맑음창원12.5℃
  • 맑음광주5.6℃
  • 맑음부산12.9℃
  • 맑음통영10.9℃
  • 맑음목포5.1℃
  • 맑음여수10.0℃
  • 맑음흑산도6.2℃
  • 맑음완도7.2℃
  • 맑음고창3.0℃
  • 맑음순천6.5℃
  • 맑음홍성(예)1.1℃
  • 맑음1.8℃
  • 맑음제주10.0℃
  • 맑음고산10.5℃
  • 맑음성산10.5℃
  • 맑음서귀포11.5℃
  • 맑음진주6.4℃
  • 맑음강화-0.6℃
  • 맑음양평2.2℃
  • 맑음이천2.8℃
  • 맑음인제3.1℃
  • 맑음홍천-0.4℃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4.6℃
  • 맑음제천0.1℃
  • 맑음보은2.1℃
  • 맑음천안3.4℃
  • 맑음보령1.4℃
  • 맑음부여-0.3℃
  • 맑음금산3.7℃
  • 맑음3.3℃
  • 맑음부안3.2℃
  • 맑음임실4.3℃
  • 흐림정읍5.0℃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2.9℃
  • 맑음고창군1.9℃
  • 맑음영광군4.9℃
  • 맑음김해시11.9℃
  • 맑음순창군4.7℃
  • 맑음북창원11.5℃
  • 맑음양산시13.6℃
  • 맑음보성군6.9℃
  • 맑음강진군4.9℃
  • 맑음장흥4.6℃
  • 맑음해남4.3℃
  • 맑음고흥4.9℃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4.4℃
  • 맑음광양시8.1℃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1.7℃
  • 맑음영주5.3℃
  • 맑음문경5.7℃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덕9.3℃
  • 맑음의성0.7℃
  • 맑음구미6.0℃
  • 맑음영천8.2℃
  • 맑음경주시10.6℃
  • 맑음거창4.0℃
  • 맑음합천5.7℃
  • 맑음밀양8.5℃
  • 맑음산청7.1℃
  • 맑음거제11.5℃
  • 맑음남해9.8℃
  • 맑음11.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 ‘정예 청년농’ 커가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 ‘정예 청년농’ 커가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14개 시군에 설치·가동…47개 임대 농장서 재배∼판매 실습

f_KakaoTalk_20250916_143930101_11.jpg


[시사캐치] 
김태흠 지사는 9월 16일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당진시를 찾아 석문면 삼화리 일원에 조성한 당진시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점검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도내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이 농장을 임대해 작물을 재배하며 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스마트팜 교육 현장이다.

 

도는 14개 시군에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설치, 47개의 임대 스마트팜을 가동 중이며, 연내 3개를 추가 조성한다.

 

임대 스마트팜을 시군별로 보면, 당진이 20개로 가장 많고, 논산 6개, 금산 5개, 아산·부여·서천 각 3개 등이다.

 

각 임대 스마트팜에서는 청년농이 작물을 재배하며 창농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특히 연간 임대료가 3.3㎡ 당 620원으로 매우 저렴한 데다, 재배∼판매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 청년농들이 시행착오 없이 창농해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 중이다.

 

그동안 도내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는 35명이 졸업해 17명이 창농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50명의 청년농이 미래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날 김 지사가 찾은 당진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16명의 청년농이 과채류와 엽채류, 완숙토마토, 딸기, 방울토마토, 잎상추, 쪽파 등을 재배하고 있다.

 

각 임대 스마트팜은 네덜란드형 스마트팜시스템과 공기열에너지, 포그시스템, 분무경시스템, 배지경시스템, 수냉식 냉난방 등 최신 시설을 갖춰 에너지와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 청년농들은 임대 스마트팜을 통해 수익도 실현하고 있다.

 

교육 및 실습이 우선이기 때문에 순수익이 적고, 적자를 내는 일도 있지만, 당진의 경우 완숙토마토 재배 청년농이 연간 4500만 원 안팎을, 방울토마토는 연간 9500만 원의 소득을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부여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창농에 성공한 김영웅 씨의 경우는 4600㎡(1400평)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딸기를 재배해 지난 작기 3억 원의 매출에 1억 5천만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 지사는 당진 스마트팜 사관학교 현황을 듣고, 임대 스마트팜 시설과 재배 작목 등을 살핀 뒤, 청년농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청년농이 스마트팜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 중 하나로, 임대 농장에서 재배부터 판매까지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스마트팜 정예 청년농으로 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