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18 18:59

  • 구름많음속초19.3℃
  • 흐림23.5℃
  • 흐림철원21.2℃
  • 구름많음동두천22.0℃
  • 구름많음파주20.2℃
  • 구름많음대관령19.3℃
  • 구름많음춘천23.4℃
  • 구름많음백령도10.9℃
  • 흐림북강릉21.3℃
  • 구름많음강릉22.5℃
  • 구름많음동해18.2℃
  • 구름조금서울22.4℃
  • 구름조금인천17.3℃
  • 구름많음원주24.1℃
  • 구름많음울릉도19.0℃
  • 맑음수원20.4℃
  • 구름조금영월24.7℃
  • 구름조금충주25.1℃
  • 맑음서산18.0℃
  • 구름많음울진18.9℃
  • 맑음청주25.9℃
  • 맑음대전24.9℃
  • 맑음추풍령24.7℃
  • 맑음안동26.7℃
  • 맑음상주26.6℃
  • 맑음포항28.1℃
  • 맑음군산15.1℃
  • 맑음대구26.4℃
  • 맑음전주21.1℃
  • 맑음울산24.6℃
  • 맑음창원20.7℃
  • 맑음광주22.6℃
  • 맑음부산19.7℃
  • 흐림통영18.6℃
  • 맑음목포18.7℃
  • 맑음여수18.6℃
  • 박무흑산도12.9℃
  • 흐림완도17.2℃
  • 맑음고창22.6℃
  • 맑음순천21.1℃
  • 맑음홍성(예)19.8℃
  • 맑음25.9℃
  • 맑음제주22.3℃
  • 흐림고산16.4℃
  • 맑음성산20.3℃
  • 흐림서귀포19.6℃
  • 맑음진주21.6℃
  • 구름조금강화15.5℃
  • 구름조금양평23.5℃
  • 구름조금이천24.0℃
  • 구름많음인제23.2℃
  • 구름많음홍천23.8℃
  • 구름많음태백21.7℃
  • 구름많음정선군25.3℃
  • 구름조금제천23.5℃
  • 맑음보은24.5℃
  • 맑음천안23.5℃
  • 맑음보령14.5℃
  • 맑음부여21.2℃
  • 맑음금산24.2℃
  • 맑음24.0℃
  • 맑음부안16.1℃
  • 맑음임실24.4℃
  • 구름조금정읍20.9℃
  • 구름많음남원25.3℃
  • 맑음장수23.4℃
  • 맑음고창군23.5℃
  • 맑음영광군21.2℃
  • 맑음김해시20.6℃
  • 맑음순창군23.9℃
  • 맑음북창원21.1℃
  • 맑음양산시21.2℃
  • 맑음보성군21.0℃
  • 맑음강진군18.5℃
  • 맑음장흥21.9℃
  • 흐림해남16.8℃
  • 맑음고흥20.4℃
  • 맑음의령군24.5℃
  • 맑음함양군26.3℃
  • 맑음광양시22.6℃
  • 흐림진도군16.8℃
  • 구름조금봉화24.2℃
  • 구름조금영주24.4℃
  • 맑음문경25.8℃
  • 구름조금청송군27.1℃
  • 맑음영덕27.4℃
  • 맑음의성27.5℃
  • 맑음구미28.1℃
  • 맑음영천26.0℃
  • 맑음경주시25.8℃
  • 맑음거창25.9℃
  • 맑음합천24.7℃
  • 맑음밀양23.0℃
  • 맑음산청23.5℃
  • 맑음거제18.7℃
  • 맑음남해21.8℃
  • 맑음2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도훈 의원 “충남방문의해, 지속가능 관광 정책 계기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도훈 의원 “충남방문의해, 지속가능 관광 정책 계기로”

교통 인프라 개선, 해외 홍보, 부서간 협력 통한 체계적 관광산업 육성 강조

[크기변환]사본 -250410_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김도훈 의원 도정교육행정질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김도훈 의원(천안6·국민의힘)은 10일 제358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가 충남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 방문의 해가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해외 홍보, 부서 간 협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들을 적극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 정책은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광,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부서가 함께 협력하여 종합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다문화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모든 아이들은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현재 속도와 방향으로는 한국 학생들이 역차별받고, 결국은 교육 현장 전체가 균열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다 종합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부탁드린다”며 "이러한 대책이 충남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