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19:34

  • 맑음속초11.3℃
  • 맑음13.5℃
  • 맑음철원11.8℃
  • 맑음동두천11.1℃
  • 맑음파주10.1℃
  • 맑음대관령8.1℃
  • 맑음춘천13.7℃
  • 구름많음백령도6.7℃
  • 맑음북강릉10.4℃
  • 맑음강릉12.6℃
  • 맑음동해10.0℃
  • 맑음서울11.9℃
  • 맑음인천8.9℃
  • 맑음원주13.9℃
  • 맑음울릉도9.4℃
  • 맑음수원10.3℃
  • 맑음영월12.7℃
  • 맑음충주14.0℃
  • 맑음서산9.3℃
  • 맑음울진10.7℃
  • 맑음청주13.6℃
  • 맑음대전13.8℃
  • 맑음추풍령13.8℃
  • 맑음안동14.8℃
  • 맑음상주15.1℃
  • 맑음포항13.5℃
  • 맑음군산9.3℃
  • 맑음대구15.6℃
  • 맑음전주10.5℃
  • 맑음울산11.1℃
  • 맑음창원11.7℃
  • 맑음광주12.9℃
  • 맑음부산11.5℃
  • 맑음통영10.8℃
  • 맑음목포10.1℃
  • 맑음여수11.1℃
  • 구름많음흑산도7.4℃
  • 맑음완도10.5℃
  • 구름조금고창8.3℃
  • 맑음순천10.7℃
  • 맑음홍성(예)10.7℃
  • 맑음13.2℃
  • 구름많음제주11.3℃
  • 구름많음고산10.1℃
  • 구름많음성산11.1℃
  • 구름많음서귀포11.4℃
  • 맑음진주12.3℃
  • 맑음강화6.8℃
  • 맑음양평13.2℃
  • 맑음이천12.3℃
  • 맑음인제12.9℃
  • 맑음홍천13.9℃
  • 맑음태백9.0℃
  • 맑음정선군12.7℃
  • 맑음제천11.6℃
  • 맑음보은13.2℃
  • 맑음천안11.8℃
  • 맑음보령8.9℃
  • 맑음부여10.8℃
  • 맑음금산13.0℃
  • 맑음12.9℃
  • 맑음부안9.0℃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9.3℃
  • 맑음남원13.8℃
  • 맑음장수11.7℃
  • 맑음고창군9.3℃
  • 구름많음영광군8.6℃
  • 맑음김해시11.1℃
  • 맑음순창군13.4℃
  • 맑음북창원12.6℃
  • 맑음양산시12.0℃
  • 구름조금보성군11.2℃
  • 맑음강진군11.7℃
  • 맑음장흥10.9℃
  • 맑음해남9.9℃
  • 맑음고흥10.5℃
  • 맑음의령군13.9℃
  • 맑음함양군12.6℃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9.9℃
  • 맑음봉화10.7℃
  • 맑음영주12.4℃
  • 맑음문경12.4℃
  • 맑음청송군11.8℃
  • 맑음영덕10.5℃
  • 맑음의성14.3℃
  • 맑음구미14.6℃
  • 맑음영천13.9℃
  • 맑음경주시12.4℃
  • 맑음거창11.8℃
  • 맑음합천14.2℃
  • 맑음밀양13.5℃
  • 맑음산청12.7℃
  • 맑음거제11.3℃
  • 맑음남해11.7℃
  • 맑음12.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수신 일반산단’ 본격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수신 일반산단’ 본격 추진

국토부 협의 통과, 토지소유자 조합이 2025년 준공 목표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예정
천안시 내 단일 최대 규모로 53만 평에 차세대 유망업종 우선 유치 중


[시사캐치]천안시는 동남구 수신면 해정리 일원에 추진 중인 수신 일반산업단지(이하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국토부 협의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수신산단은 지난 5일 2022년도 3분기 충청남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위한 국토교통부(산업입지정책과) 협의(조정 회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되는 수신산단은 사업시행자를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천안 수신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이하 조합)이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민간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해 수용방식으로 추진하려 했지만 자본 부족과 재원 조달 불투명 등 사업수행 능력 부족으로 신청서가 반려 처분된(`10.11.) 이후 처분 취소 관련 행정심판(`11.4.)과 행정소송(`12.11.)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로 인해 약 10여 년간 행위 제한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아오던 토지소유자들은 종전 시행자가 사업 신청을 자진 취하(`20.6.)하자 주도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자 조합을 구성(`20.7.)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천안시 내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인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25년 준공 목표로 약 4,691억 원을 투입해 175만 4,987㎡(약 53만 평) 규모로 산업시설과 주거(공동 및 단독주택)·지원(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시에는 약 4,215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동부권에 부족한 정주 여건(2,134세대)도 확보하게 된다.

 

수신산단은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사업지 중앙을 관통하고, 북측에는 동천안 나들목(IC)과 분기점(JCT)이 설치될 예정으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배터리 재생산업 등 차세대 유망업종에 대한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한국소방산업협회와는 소방산업 제조 시설을 집적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업종을 우선 유치하고 있다.

 

시는 수신산단에 54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총 희망 면적이 계획 산업용지 면적 대비 159.3%에 달해 원활한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조합이 사업시행자이므로 개발사업의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토지 확보(동의율 67.1%)에 따른 갈등 문제도 다소 원활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지정계획에 반영돼 올해 11월 중 산업단지계획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승인권자인 천안시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수신산단 본격 추진으로 동부 지역에 정주 여건 확충은 물론 대규모의 산업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이미지 확대를 위해 산단명도 ‘동천안 일반산업단지’로 변경하는 등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