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5 09:15

  • 흐림속초9.6℃
  • 비6.2℃
  • 흐림철원5.5℃
  • 흐림동두천5.5℃
  • 흐림파주5.0℃
  • 흐림대관령5.4℃
  • 흐림춘천6.5℃
  • 박무백령도6.7℃
  • 흐림북강릉11.3℃
  • 흐림강릉11.8℃
  • 흐림동해11.4℃
  • 비서울8.5℃
  • 비인천7.7℃
  • 구름많음원주9.4℃
  • 흐림울릉도10.9℃
  • 비수원9.3℃
  • 흐림영월6.4℃
  • 맑음충주9.1℃
  • 흐림서산8.0℃
  • 흐림울진10.9℃
  • 흐림청주11.2℃
  • 구름많음대전12.2℃
  • 구름조금추풍령9.3℃
  • 흐림안동8.3℃
  • 구름조금상주9.5℃
  • 흐림포항11.3℃
  • 흐림군산11.8℃
  • 흐림대구10.5℃
  • 구름조금전주13.5℃
  • 흐림울산10.4℃
  • 흐림창원11.2℃
  • 흐림광주12.4℃
  • 흐림부산11.9℃
  • 흐림통영11.1℃
  • 흐림목포11.7℃
  • 흐림여수11.0℃
  • 비흑산도9.1℃
  • 흐림완도13.1℃
  • 구름많음고창11.7℃
  • 흐림순천9.4℃
  • 비홍성(예)8.8℃
  • 흐림11.4℃
  • 흐림제주13.0℃
  • 흐림고산12.6℃
  • 구름많음성산14.2℃
  • 흐림서귀포14.1℃
  • 구름많음진주10.7℃
  • 흐림강화5.9℃
  • 흐림양평8.6℃
  • 흐림이천9.9℃
  • 흐림인제6.1℃
  • 흐림홍천6.9℃
  • 흐림태백7.7℃
  • 흐림정선군5.3℃
  • 구름많음제천8.6℃
  • 구름많음보은10.3℃
  • 구름많음천안11.1℃
  • 흐림보령10.0℃
  • 흐림부여10.3℃
  • 구름조금금산12.0℃
  • 구름많음11.0℃
  • 구름많음부안12.8℃
  • 구름많음임실10.0℃
  • 흐림정읍12.9℃
  • 흐림남원12.2℃
  • 구름많음장수10.6℃
  • 구름많음고창군12.5℃
  • 흐림영광군12.1℃
  • 흐림김해시10.6℃
  • 구름많음순창군11.5℃
  • 흐림북창원12.6℃
  • 흐림양산시10.5℃
  • 구름많음보성군12.0℃
  • 구름많음강진군13.1℃
  • 구름많음장흥12.9℃
  • 흐림해남13.7℃
  • 구름많음고흥13.1℃
  • 구름많음의령군10.2℃
  • 흐림함양군9.5℃
  • 흐림광양시12.1℃
  • 흐림진도군12.2℃
  • 흐림봉화6.4℃
  • 구름많음영주8.1℃
  • 구름조금문경9.2℃
  • 흐림청송군8.2℃
  • 흐림영덕11.1℃
  • 흐림의성9.1℃
  • 흐림구미11.3℃
  • 흐림영천8.1℃
  • 흐림경주시8.7℃
  • 구름많음거창9.1℃
  • 구름많음합천10.4℃
  • 흐림밀양9.4℃
  • 흐림산청10.2℃
  • 흐림거제10.7℃
  • 흐림남해12.3℃
  • 흐림10.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문체부 한글문화도시 성공 머리 맞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문체부 한글문화도시 성공 머리 맞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한글 창제 가치 투영방안 모색

f_한글문화도시 4월 컨설팅 간담회(한글문화도시과).jpe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3일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 중인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문화도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담 컨설팅단’의 이용원‧김연진 위원과 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지역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을 직접 관람하고 작가로부터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은 관내 유휴공간에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한글문화를 다룬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과정에 품었던 실용‧자주‧애민의 가치를 구체화한 공간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같은 한글 창제의 가치를 한글문화도시 사업에 투영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용원 위원은 "세종시의 문화도시 사업들이 한글의 조형미뿐 아니라 가치‧철학이라는 본질을 지키며 나아가길 바란다”며 "흥미로운 한글문화 전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가오는 주말 아이와 함께 재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연진 위원은 "대한민국의 자랑 한글이라는 콘텐츠를 세종시가 선점한 것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도시들과 달리 세종시는 ‘생성형 문화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 위원들과 함께 화상회의, 현장실사 등의 소통을 매월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에 대한 애정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문체부 컨설팅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한글문화도시 사업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민이라는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창제된 글자인 한글과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된 계획도시인 세종시 간의 연관성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