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2 02:11

  • 맑음속초4.4℃
  • 맑음-5.3℃
  • 맑음철원-5.0℃
  • 맑음동두천-3.5℃
  • 맑음파주-6.3℃
  • 맑음대관령-5.0℃
  • 맑음춘천-4.8℃
  • 맑음백령도2.0℃
  • 맑음북강릉1.6℃
  • 맑음강릉4.1℃
  • 맑음동해3.3℃
  • 맑음서울-0.7℃
  • 맑음인천-1.6℃
  • 흐림원주-3.1℃
  • 맑음울릉도3.5℃
  • 맑음수원-3.1℃
  • 맑음영월-4.3℃
  • 맑음충주-4.5℃
  • 맑음서산-5.6℃
  • 맑음울진2.4℃
  • 맑음청주-0.9℃
  • 맑음대전-2.4℃
  • 맑음추풍령-2.2℃
  • 맑음안동-1.1℃
  • 맑음상주0.5℃
  • 맑음포항3.0℃
  • 맑음군산-1.6℃
  • 맑음대구1.0℃
  • 흐림전주-1.0℃
  • 맑음울산2.0℃
  • 맑음창원1.3℃
  • 맑음광주-0.7℃
  • 맑음부산3.1℃
  • 맑음통영1.3℃
  • 맑음목포0.5℃
  • 맑음여수1.8℃
  • 맑음흑산도2.9℃
  • 맑음완도0.7℃
  • 맑음고창-2.6℃
  • 맑음순천-0.5℃
  • 맑음홍성(예)-2.5℃
  • 맑음-5.3℃
  • 맑음제주4.5℃
  • 맑음고산6.0℃
  • 맑음성산0.4℃
  • 맑음서귀포4.8℃
  • 맑음진주-4.2℃
  • 맑음강화-3.8℃
  • 맑음양평-2.9℃
  • 흐림이천-1.3℃
  • 맑음인제-4.8℃
  • 맑음홍천-4.7℃
  • 맑음태백-1.9℃
  • 맑음정선군-4.9℃
  • 맑음제천-5.5℃
  • 맑음보은-6.1℃
  • 맑음천안-4.5℃
  • 맑음보령-3.2℃
  • 맑음부여-5.0℃
  • 맑음금산-4.2℃
  • 맑음-3.2℃
  • 맑음부안-1.5℃
  • 맑음임실-2.9℃
  • 맑음정읍-2.8℃
  • 맑음남원-4.4℃
  • 맑음장수-7.0℃
  • 맑음고창군-2.8℃
  • 맑음영광군-2.3℃
  • 맑음김해시1.1℃
  • 맑음순창군-4.2℃
  • 맑음북창원2.8℃
  • 맑음양산시1.1℃
  • 맑음보성군0.5℃
  • 맑음강진군-2.4℃
  • 맑음장흥-3.8℃
  • 맑음해남-2.7℃
  • 맑음고흥-0.7℃
  • 맑음의령군-6.0℃
  • 맑음함양군-2.1℃
  • 맑음광양시0.3℃
  • 맑음진도군-2.4℃
  • 맑음봉화-2.8℃
  • 맑음영주0.3℃
  • 맑음문경-1.2℃
  • 맑음청송군-5.2℃
  • 맑음영덕2.5℃
  • 맑음의성-6.2℃
  • 맑음구미-1.0℃
  • 맑음영천1.5℃
  • 맑음경주시-3.6℃
  • 맑음거창-5.7℃
  • 맑음합천-2.4℃
  • 맑음밀양-2.6℃
  • 맑음산청-1.9℃
  • 맑음거제1.6℃
  • 맑음남해-0.6℃
  • 맑음-1.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지사, 행안부 찾아 간담…“재정·권한 이양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지사, 행안부 찾아 간담…“재정·권한 이양 필요”

2월 6일, 정부 세종청사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 만나 ‘행정통합 형평성 제고’ 강조


[포맷변환]20260207173844_65157eeab0416ff3b340af08f0b345e2_qman.jpg


[시사캐치]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이번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김 지사는 2월 6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무늬만 지방자치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먼저 "항구적인 재정 제도 개편을 통해 특별시의 안정성을 도모해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이양을 통해 연 8조 8000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실질적인 재정 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앙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지방이 스스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부여로 지역 개발과 균현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면제,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등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타 시도 행정통합과의 형평성 제고 필요성도 제기했다.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관련 법안의 조문·권한 이양 등이 상이한 것은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공통된 기준틀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내놓은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은 특행기관 이관,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등에 대해 ‘할 수 있다’, ‘협의 필요’ 등 임의 규정이 많은데 반해 전남·광주는 ‘의무’를 명시한 강제 규정이 많다는 것이 김 지사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충남대전특별시’의 위상을 고려해 명칭에서 ‘통합’을 빼고, 인구 규모와 역사 등을 고려해 ‘대전특별시’라는 약칭에 충남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통합의 민주적 정당성 확보와 전국 공통 기준 마련을 위해 여야가 공동특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앞선 5일 국회를 찾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도 중앙 재정과 권한에 대한 과감한 지방 이양이 필요하다며, 특별법안에 이를 명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