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1월 4일 기자브리핑에서 KTX 세종역 설치와 관련 "행정수도로 성장한 시에 꼭 필요한 핵심기반 시설인 KTX역 설치를 위한 사업착수 협의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제일 국장은 "지난해 12월, KTX 세종역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B/C=1.06) 및 범시민서명운동 결과(세종시민 78,316명)를 소관 부처인 국토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 국장은 "정부 및 인근지역과 적극 협력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시민의 염원을 담아 KTX역 설치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조기에 추진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미래 100년을 상상하며, 실질적 행정수도, 경제자족도시, 지역 균형발전 도시, 품격높은 한글도시ㆍ스마트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