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8 19:31

  • 구름많음속초7.5℃
  • 흐림6.3℃
  • 구름많음철원6.6℃
  • 구름많음동두천7.0℃
  • 구름많음파주7.0℃
  • 구름많음대관령3.0℃
  • 흐림춘천7.0℃
  • 구름많음백령도4.5℃
  • 구름많음북강릉5.6℃
  • 구름많음강릉7.3℃
  • 구름많음동해7.1℃
  • 구름많음서울7.7℃
  • 구름많음인천5.8℃
  • 흐림원주6.6℃
  • 흐림울릉도9.0℃
  • 흐림수원6.5℃
  • 흐림영월6.9℃
  • 흐림충주6.5℃
  • 흐림서산5.2℃
  • 흐림울진7.3℃
  • 흐림청주7.0℃
  • 흐림대전5.9℃
  • 흐림추풍령6.3℃
  • 흐림안동8.3℃
  • 흐림상주7.8℃
  • 흐림포항9.4℃
  • 흐림군산6.0℃
  • 흐림대구10.2℃
  • 흐림전주6.2℃
  • 흐림울산8.3℃
  • 흐림창원9.9℃
  • 흐림광주7.1℃
  • 흐림부산9.5℃
  • 흐림통영9.8℃
  • 흐림목포5.6℃
  • 흐림여수10.4℃
  • 흐림흑산도5.8℃
  • 흐림완도7.2℃
  • 흐림고창5.1℃
  • 흐림순천8.0℃
  • 흐림홍성(예)6.3℃
  • 흐림6.3℃
  • 흐림제주8.2℃
  • 흐림고산7.2℃
  • 흐림성산7.9℃
  • 흐림서귀포12.5℃
  • 흐림진주9.6℃
  • 구름많음강화5.1℃
  • 흐림양평7.6℃
  • 흐림이천7.1℃
  • 흐림인제5.8℃
  • 흐림홍천6.0℃
  • 흐림태백5.7℃
  • 흐림정선군7.3℃
  • 흐림제천6.5℃
  • 흐림보은6.3℃
  • 흐림천안6.5℃
  • 흐림보령5.8℃
  • 흐림부여6.6℃
  • 흐림금산6.4℃
  • 흐림5.9℃
  • 흐림부안6.1℃
  • 흐림임실6.0℃
  • 흐림정읍5.7℃
  • 흐림남원7.6℃
  • 흐림장수6.6℃
  • 흐림고창군5.5℃
  • 흐림영광군5.4℃
  • 흐림김해시9.0℃
  • 흐림순창군7.0℃
  • 흐림북창원9.9℃
  • 흐림양산시10.2℃
  • 흐림보성군8.5℃
  • 흐림강진군7.3℃
  • 흐림장흥7.3℃
  • 흐림해남6.3℃
  • 흐림고흥8.5℃
  • 흐림의령군8.8℃
  • 흐림함양군9.8℃
  • 흐림광양시10.5℃
  • 흐림진도군6.1℃
  • 흐림봉화7.1℃
  • 흐림영주7.4℃
  • 흐림문경7.2℃
  • 흐림청송군8.2℃
  • 흐림영덕8.6℃
  • 흐림의성9.6℃
  • 흐림구미9.6℃
  • 흐림영천8.8℃
  • 흐림경주시8.8℃
  • 흐림거창9.3℃
  • 흐림합천10.2℃
  • 흐림밀양10.1℃
  • 흐림산청10.4℃
  • 흐림거제9.1℃
  • 흐림남해9.8℃
  • 흐림9.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전국 최초 양극화 수준 정확한 진단 대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전국 최초 양극화 수준 정확한 진단 대응

[크기변환]20221226_양극화지수_카드뉴스_002.png

 

[시사캐치]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양극화 수준의 정확한 진단·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충남형 양극화 지수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적으로는 국가발전지표를 통해 지니계수, 소득5분위배율 등 양극화 관련 데이터를 산발적으로 축적했으나, 지역의 양극화 수준 진단을 위한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는 주민생활 밀접분야의 계층(집단)간 격차(불평등)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양극화 관련 지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분석할 수 있는 충남형 양극화 지수개발에 나섰다.

 

충남형 양극화 지수는 고용 소득 건강 인식 등 8개 영역 16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지니계수 사례처럼 양극화 지수가 높을수록 양극화(격차)가 심화됐음을 의미한다.

 

도가 이 지수를 활용해 전국과 충남의 양극화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양극화 지수는 2017100.00에서 201897.11, 201996.40, 202096.37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해 98.93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양극화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충남 지역은 2017107.88에서 2018110.09로 전국 평균 대비 양극화 지수가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201996.45로 큰 폭으로 개선된데 이어 2020년에는 92.93, 2021년에는 93.18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보다 격차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수를 이루는 경제적 영역과 사회적 영역의 양극화 지수를 분리해 살펴보면 2017년 충남의 경제적 영역 지수는 90.65, 사회적 영역지수는 125.10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각각 86.85, 99.52를 기록해 양극화 현상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사회적 영역이 경제적 영역보다 양극화가 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유 도 양극화대책담당관은 "충남형 양극화 지수는 경제·사회영역에서 양극화 현상을 가늠하는 분석틀로 전국과 비교하기 위해 지수를 개발했다"앞으로 지수 관련 통계와 각종 데이터들을 누적해 가면서 도민·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으로 충남형 양극화 지수를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