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7:49

  • 맑음속초4.5℃
  • 박무-5.1℃
  • 맑음철원-5.1℃
  • 맑음동두천-3.3℃
  • 맑음파주-5.6℃
  • 맑음대관령-2.5℃
  • 맑음춘천-4.8℃
  • 구름많음백령도-3.6℃
  • 맑음북강릉1.8℃
  • 맑음강릉5.1℃
  • 맑음동해6.1℃
  • 박무서울-2.1℃
  • 박무인천-2.9℃
  • 흐림원주0.4℃
  • 구름조금울릉도5.8℃
  • 박무수원-1.7℃
  • 맑음영월-3.1℃
  • 흐림충주0.1℃
  • 흐림서산-0.3℃
  • 맑음울진1.5℃
  • 박무청주1.5℃
  • 박무대전1.4℃
  • 흐림추풍령2.0℃
  • 박무안동0.2℃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3.8℃
  • 흐림군산1.5℃
  • 맑음대구3.4℃
  • 박무전주2.9℃
  • 연무울산5.2℃
  • 맑음창원7.0℃
  • 연무광주4.5℃
  • 맑음부산6.2℃
  • 맑음통영3.8℃
  • 박무목포4.4℃
  • 연무여수7.3℃
  • 박무흑산도4.9℃
  • 맑음완도5.3℃
  • 흐림고창3.8℃
  • 맑음순천4.0℃
  • 박무홍성(예)-0.9℃
  • 흐림-0.1℃
  • 구름많음제주9.2℃
  • 맑음고산9.5℃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8.0℃
  • 맑음진주-4.2℃
  • 맑음강화-4.5℃
  • 맑음양평-0.4℃
  • 맑음이천-1.7℃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2.9℃
  • 맑음태백-1.6℃
  • 맑음정선군-1.6℃
  • 맑음제천-3.8℃
  • 흐림보은1.3℃
  • 흐림천안0.1℃
  • 구름많음보령0.2℃
  • 맑음부여-1.0℃
  • 흐림금산2.0℃
  • 맑음0.1℃
  • 흐림부안3.6℃
  • 흐림임실0.5℃
  • 흐림정읍3.6℃
  • 맑음남원-0.3℃
  • 맑음장수-2.3℃
  • 흐림고창군3.6℃
  • 흐림영광군3.7℃
  • 맑음김해시3.8℃
  • 흐림순창군0.4℃
  • 맑음북창원4.2℃
  • 맑음양산시1.1℃
  • 맑음보성군4.2℃
  • 맑음강진군2.8℃
  • 맑음장흥-2.6℃
  • 흐림해남5.5℃
  • 맑음고흥3.4℃
  • 맑음의령군-5.4℃
  • 맑음함양군-0.3℃
  • 맑음광양시4.6℃
  • 흐림진도군5.2℃
  • 맑음봉화-5.3℃
  • 맑음영주2.7℃
  • 맑음문경2.7℃
  • 맑음청송군-1.7℃
  • 맑음영덕3.5℃
  • 흐림의성-3.7℃
  • 흐림구미3.8℃
  • 맑음영천3.6℃
  • 맑음경주시-2.3℃
  • 맑음거창-5.3℃
  • 맑음합천-3.0℃
  • 맑음밀양-3.1℃
  • 맑음산청5.4℃
  • 맑음거제2.9℃
  • 맑음남해1.9℃
  • 맑음-1.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강성기 천안시의원, “천안시 농정, 성과중심 정책 전환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강성기 천안시의원, “천안시 농정, 성과중심 정책 전환 촉구”

농업정책 전반 문제점 지적…"형식적 지원 넘어 실질적 성과로"

f_강성기 의원1.jpe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8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성기 의원(국민의힘, 목천읍·북면·성남면·수신면·병천면·동면·원성1·2동)이 영농단체 지원, 귀농·귀촌 정책, 스마트 팜 시범사업 등 천안시 농업정책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형식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3개 영농단체에 대한 시의 지원이 매년 반복적이고 일부 인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사성 사업 위주의 지원은 실질적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성과지표에 따른 평가체계와 중복 참여 제한, 일반회원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영농단체 활동이 농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 역할과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3년간 천안시의 귀농·귀촌 인구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며, 정착률도 약 78%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 의원은 "단순한 정착자금 지원만으로는 도시민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어렵다”며 체류형 귀농교육·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귀농인의 초기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관리 및 재도전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천안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개소에 5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 의원은 "스마트팜 사업이 단순 시설보조로 끝나서는 안 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와 기술 확산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범사업의 본래 목적이 ‘기술 검증과 확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이 보조사업과 중복되거나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시범사업이 농업기술센터의 현장실증 기능과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매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사업이 기술 검증보다는 ‘시설지원’에 가까워 보였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새로운 기술의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산하는 것이 시범사업의 핵심”이라며 "검증 결과에 따른 성과평가, 우수사례 환류, 중복사업 조정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강성기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 전환과 현장 기반의 농업행정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