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6 19:47

  • 맑음속초10.2℃
  • 맑음17.6℃
  • 맑음철원15.6℃
  • 맑음동두천14.0℃
  • 맑음파주10.6℃
  • 맑음대관령7.9℃
  • 맑음춘천18.0℃
  • 안개백령도5.1℃
  • 맑음북강릉10.5℃
  • 맑음강릉13.1℃
  • 맑음동해11.9℃
  • 맑음서울14.6℃
  • 맑음인천7.5℃
  • 맑음원주17.1℃
  • 맑음울릉도10.0℃
  • 맑음수원11.4℃
  • 맑음영월17.1℃
  • 맑음충주16.7℃
  • 맑음서산6.7℃
  • 맑음울진12.7℃
  • 맑음청주18.2℃
  • 맑음대전17.4℃
  • 맑음추풍령17.0℃
  • 맑음안동17.7℃
  • 맑음상주19.0℃
  • 맑음포항15.5℃
  • 맑음군산7.6℃
  • 맑음대구20.4℃
  • 맑음전주13.3℃
  • 맑음울산13.1℃
  • 맑음창원14.5℃
  • 맑음광주17.0℃
  • 맑음부산14.0℃
  • 맑음통영13.7℃
  • 맑음목포9.3℃
  • 맑음여수14.0℃
  • 맑음흑산도6.7℃
  • 맑음완도14.3℃
  • 맑음고창10.2℃
  • 맑음순천17.1℃
  • 맑음홍성(예)11.4℃
  • 맑음15.7℃
  • 맑음제주13.0℃
  • 구름많음고산12.3℃
  • 구름많음성산14.6℃
  • 맑음서귀포15.1℃
  • 맑음진주16.3℃
  • 맑음강화5.2℃
  • 맑음양평16.2℃
  • 맑음이천15.9℃
  • 맑음인제14.6℃
  • 맑음홍천17.4℃
  • 맑음태백9.9℃
  • 맑음정선군16.0℃
  • 맑음제천16.2℃
  • 맑음보은15.8℃
  • 맑음천안16.0℃
  • 맑음보령6.2℃
  • 맑음부여13.5℃
  • 맑음금산16.8℃
  • 맑음17.0℃
  • 맑음부안8.4℃
  • 맑음임실15.0℃
  • 맑음정읍11.6℃
  • 맑음남원16.4℃
  • 맑음장수11.4℃
  • 맑음고창군11.3℃
  • 맑음영광군8.1℃
  • 맑음김해시13.9℃
  • 맑음순창군16.4℃
  • 맑음북창원16.7℃
  • 맑음양산시14.4℃
  • 맑음보성군16.6℃
  • 맑음강진군15.7℃
  • 맑음장흥15.7℃
  • 맑음해남12.3℃
  • 맑음고흥16.5℃
  • 맑음의령군16.6℃
  • 맑음함양군18.3℃
  • 맑음광양시15.9℃
  • 맑음진도군10.0℃
  • 맑음봉화13.2℃
  • 맑음영주14.4℃
  • 맑음문경17.2℃
  • 맑음청송군13.5℃
  • 맑음영덕12.0℃
  • 맑음의성17.6℃
  • 맑음구미18.7℃
  • 맑음영천15.6℃
  • 맑음경주시14.7℃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8.9℃
  • 맑음밀양16.6℃
  • 맑음산청18.5℃
  • 맑음거제15.1℃
  • 맑음남해14.8℃
  • 맑음14.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의회,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 채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의회,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 채택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서 ‘공공건축물 건립비 50% 분담’ 재검토 및 국가 차원의 유지관리비 경감 대책 촉구

f_2026.03.23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3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시설물 건립비와 유지관리비 부담 가중으로 세종시가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는 기존 무상양여 체제에서 2023년 12월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고시한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건축물 건립 비용의 50%를 직접 분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30년까지 총 117개의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유지관리비는 2030년 기준 약 1,8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운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재정 여건으로는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못 박았다.

 

세종시는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집적으로 비과세 시설 비중이 높아 도시 성장이 자체 세수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고, 광역과 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지자체로서 방대한 행정사무를 단독으로 수행하며 막대한 지출을 감내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도시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마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국가가 주도해 건설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립비와 유지관리 부담을 세종시가 과도하게 떠안는 지금의 구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건립 재원 분담률 전면 재검토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재정지원 방안 즉각 마련 ▲세종시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국비 지원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국회의장, 국무총리(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