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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어진동서 1박2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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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민호 시장, 어진동서 1박2일 소통

20~21일 1박2일 행사로 주민과 자유로운 대화 나눠

[크기변환]어진동_1박2일(시민소통과)3.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320일과 21일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2행사의 일환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마을 발전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우선 12일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어진동 주민들과 소중한 교류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민들은 최민호 시장과 일상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요청사항을 나눴다.

 

특히 한 주민은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과정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의 부작용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잘 알고 있다"이미 투자사와 건물주의 매매협상이 결렬돼 조성 사업은 취소됐으니 주민들께서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데이터센터가 다시 들어서는 경우에도 주민들께서 반대하고 우려한다면 사업을 원점부터 재검토하겠다"저 또한 가능한 도심지가 아닌 지역 외곽에 데이터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뜰마을4단지 출입구 차량 통행로 개선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도 제안됐다.

 

최민호 시장은 "해당 출입로가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을 저해한다고 판단, 관할기관인 남부경찰서에 의견을 전했으나 부결답변을 받았다"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남부경찰서에 재차 협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공원·산책로 정비 버스 노선 확충·신설 포켓주차장 조성 등을 다양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주민들께서 말씀하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전하겠다"항상 소통의 자세로 주민 불편 없는 더 좋은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한뜰마을2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한 뒤 이튿날 푸른뜰 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보며 어진동에서의 12일 일정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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