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3 18:22

  • 맑음속초10.5℃
  • 맑음15.9℃
  • 맑음철원16.0℃
  • 맑음동두천17.4℃
  • 맑음파주16.2℃
  • 맑음대관령5.0℃
  • 맑음춘천16.4℃
  • 연무백령도7.2℃
  • 연무북강릉10.3℃
  • 맑음강릉11.6℃
  • 맑음동해10.4℃
  • 맑음서울17.5℃
  • 맑음인천13.6℃
  • 맑음원주17.2℃
  • 연무울릉도8.0℃
  • 맑음수원15.1℃
  • 맑음영월13.9℃
  • 맑음충주17.7℃
  • 구름많음서산14.0℃
  • 맑음울진10.8℃
  • 맑음청주18.3℃
  • 맑음대전17.9℃
  • 맑음추풍령16.6℃
  • 맑음안동14.4℃
  • 맑음상주17.6℃
  • 연무포항11.7℃
  • 맑음군산9.8℃
  • 맑음대구13.7℃
  • 맑음전주15.5℃
  • 연무울산11.1℃
  • 맑음창원15.3℃
  • 맑음광주18.0℃
  • 구름많음부산13.3℃
  • 맑음통영14.3℃
  • 맑음목포11.4℃
  • 맑음여수13.4℃
  • 구름많음흑산도8.0℃
  • 맑음완도15.6℃
  • 맑음고창12.6℃
  • 맑음순천14.3℃
  • 구름많음홍성(예)16.6℃
  • 맑음17.2℃
  • 구름많음제주15.0℃
  • 구름많음고산12.8℃
  • 구름많음성산14.6℃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진주16.2℃
  • 맑음강화12.3℃
  • 맑음양평17.8℃
  • 맑음이천18.1℃
  • 맑음인제12.5℃
  • 맑음홍천16.2℃
  • 맑음태백6.9℃
  • 맑음정선군11.7℃
  • 맑음제천14.2℃
  • 맑음보은17.2℃
  • 맑음천안16.6℃
  • 맑음보령13.2℃
  • 맑음부여18.5℃
  • 맑음금산18.1℃
  • 구름많음16.9℃
  • 맑음부안11.4℃
  • 맑음임실16.6℃
  • 맑음정읍13.5℃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5.5℃
  • 맑음고창군14.1℃
  • 맑음영광군12.2℃
  • 맑음김해시14.6℃
  • 맑음순창군18.2℃
  • 맑음북창원16.6℃
  • 맑음양산시14.5℃
  • 맑음보성군14.3℃
  • 구름많음강진군16.3℃
  • 맑음장흥14.6℃
  • 구름많음해남15.4℃
  • 맑음고흥14.1℃
  • 맑음의령군15.8℃
  • 맑음함양군19.4℃
  • 맑음광양시15.9℃
  • 맑음진도군11.6℃
  • 맑음봉화11.6℃
  • 맑음영주14.3℃
  • 맑음문경17.6℃
  • 맑음청송군12.2℃
  • 맑음영덕10.7℃
  • 맑음의성16.1℃
  • 맑음구미17.6℃
  • 맑음영천11.8℃
  • 맑음경주시11.5℃
  • 맑음거창18.1℃
  • 맑음합천19.5℃
  • 맑음밀양16.5℃
  • 맑음산청16.8℃
  • 맑음거제12.3℃
  • 맑음남해14.9℃
  • 맑음14.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지역 국회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당적 넘어 뭉쳤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지역 국회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당적 넘어 뭉쳤다”

19일 서울서 강준현·황운하 의원과 행정수도 완성 정책 간담회
행정수도 헌법 조항 반영 요구·교부세 제도개선 등 협력 다짐

[크기변환]국회의원_간담회(정책기획관)3.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

 

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도 힘을 모은다.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과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

 

강준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법 개정안은 재정부족액의 50%에 해당하는 재정특례를 2029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내용으로, 세종시가 처한 구조적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더해 황운하 의원도 세종시에 대한 보통교부세를 제주도와 같이 정률제 형태로 적용하되 그 비율을 1%로 적용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강준현 의원과 황운하 의원이 별도의 법안을 각각 발의한 상태로, 여기에는 행정수도의 지정·관리, 주요 국가기관 이전 계획, 행정수도 특별회계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과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 국회 상임위 및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을 공동으로 제안하고, 지방선거 전 확정해줄 것을 정부에 함께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세 사람 모두 당적은 다르지만 세종을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노력에 강준현·황운하 의원의 입법 역량을 더해 세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