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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 천안시의원, “환경교육은 시민의 권리이자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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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 천안시의원, “환경교육은 시민의 권리이자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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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방동·풍세면·광덕면)은 10월 14일(화)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2025 제3회 천안환경교육포럼」에서 ‘천안시 환경교육 조례 이해와 실천전략’을 주제로 발제하며,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 모두의 권리이자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천안시,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충남도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천안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박미옥)와 나사렛대학교 탄소중립 RISE 사업단이 주관했다. ‘기후재난 시대, 탄소 감축으로 천안 환경교육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행정·교육계·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갑 의원은 발제에서 지난 7월 본회의에서 통과된 「천안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소개하며, "이번 개정은 단순히 제도를 고친 것이 아니라 천안시가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지역환경교육계획의 법적 근거와 환경교육위원회 설치, 센터 운영기반이 강화되었다”며 "이제 행정과 학교, 시민이 상호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시가 추진 중인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계획 속에서 환경교육이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닌 도시운영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천안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조례 개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천안시가 추진 중인 환경교육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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