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청년회2.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4/20260410122856_b90a709d2bcfeabaf7a97f8ebd7b04e1_oaxu.jpg)
지역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천안JC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5가지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아우내봉화제 예산증액을 통한 고품격 행사 개최 ▲'3040 세대'에 대한 지역 차원의 경제활동 지원 ▲통정지구의 발전 저하에 따른 대책 마련 ▲시유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 ▲동남구 내 소규모 시민 삶의 질 향상 시설 설치 등이다.
이에 대해 박찬우 예비후보는 "천안JC는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인재풀"이라며,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해 "신용, 금융, 세제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다양한 의견 수렴도 거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3040 세대 지원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전통시장 및 관내 업체의 이용 활성화 등에 관심을 갖겠다"며 "복지, 의료, 문화시설 등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통정지구 등 도로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신설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공원 시설을 골고루 배치해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의 핵심동력이 되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