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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충남도의원, 학교급식 종사자 처우개선 대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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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윤희신 충남도의원, 학교급식 종사자 처우개선 대책 당부

충남 학교급식종사자 폐암 확인 4명‧의심 13명… 환기설비 점검 등 개선방안 제시
“건강한 급식종사자가 있어야 건강한 급식 제공돼” 교육청의 적극행정 촉구

f_250828_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희신 의원 5분발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이 2일 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폐암검진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급식실에서 급식종사자들은 뜨거운 물과 기름으로 인한 화상, 조리흄(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 및 미세입자)과 유해물질에 노출된 밀폐공간에서의 근무환경 등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조리흄을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병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충남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5월 16일부터 2025년 7월까지 실시된 학교 급식종사자에 대한 폐암 건강검진 결과 의심환자 13명, 확진자 4명이 확인됐다. 산업재해 신청 현황은 승인 2건, 불승인 1건, 심사 중 1건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급식실 환경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재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이 순간에도 종사자들은 질병과 불안에 직면해 있다. 조리흄을 유해인자로 공식 지정하고 연 1회 특수건강진단 무료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종사자의 노동환경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식실 환기설비의 전수 점검 및 우선 대상 선정 ▲조리흄 유해성에 대한 법적‧제도적 인정 추진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 ▲작업환경측정과 개인 보호구 지급 확대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건강한 급식종사자가 있어야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다”며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급식종사자들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행정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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