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6 02:29

  • 맑음속초4.3℃
  • 맑음-0.3℃
  • 맑음철원-1.2℃
  • 구름많음동두천0.5℃
  • 구름많음파주-1.2℃
  • 맑음대관령-4.9℃
  • 맑음춘천-0.4℃
  • 구름많음백령도3.5℃
  • 맑음북강릉3.7℃
  • 맑음강릉5.4℃
  • 맑음동해3.6℃
  • 구름많음서울3.3℃
  • 구름많음인천3.6℃
  • 구름많음원주1.9℃
  • 맑음울릉도5.5℃
  • 흐림수원1.2℃
  • 구름많음영월-0.1℃
  • 구름많음충주0.2℃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3.9℃
  • 흐림청주3.5℃
  • 구름많음대전2.5℃
  • 구름많음추풍령2.7℃
  • 구름많음안동3.7℃
  • 구름많음상주3.6℃
  • 구름많음포항6.9℃
  • 구름많음군산1.3℃
  • 맑음대구6.0℃
  • 구름많음전주3.1℃
  • 구름많음울산6.1℃
  • 구름많음창원7.8℃
  • 흐림광주4.2℃
  • 구름많음부산8.3℃
  • 구름많음통영7.3℃
  • 구름많음목포4.1℃
  • 구름많음여수6.7℃
  • 구름많음흑산도5.1℃
  • 흐림완도4.7℃
  • 흐림고창1.7℃
  • 구름많음순천3.1℃
  • 흐림홍성(예)0.1℃
  • 흐림-0.2℃
  • 흐림제주8.2℃
  • 구름많음고산7.5℃
  • 맑음성산7.4℃
  • 맑음서귀포7.6℃
  • 구름많음진주2.5℃
  • 흐림강화0.4℃
  • 구름많음양평1.9℃
  • 구름많음이천2.0℃
  • 맑음인제-1.1℃
  • 구름많음홍천0.3℃
  • 맑음태백-2.1℃
  • 맑음정선군-1.8℃
  • 구름많음제천-1.2℃
  • 구름많음보은-0.3℃
  • 흐림천안-0.6℃
  • 구름많음보령0.4℃
  • 맑음부여-0.4℃
  • 구름많음금산-0.1℃
  • 구름많음2.1℃
  • 구름많음부안2.1℃
  • 구름많음임실1.8℃
  • 흐림정읍2.1℃
  • 흐림남원3.4℃
  • 흐림장수-0.1℃
  • 흐림고창군1.8℃
  • 흐림영광군2.6℃
  • 구름많음김해시6.9℃
  • 흐림순창군2.9℃
  • 구름많음북창원7.6℃
  • 구름많음양산시6.3℃
  • 흐림보성군5.3℃
  • 흐림강진군4.4℃
  • 흐림장흥4.4℃
  • 구름많음해남3.7℃
  • 흐림고흥2.7℃
  • 흐림의령군0.3℃
  • 흐림함양군1.4℃
  • 구름많음광양시5.3℃
  • 구름많음진도군5.2℃
  • 맑음봉화-2.5℃
  • 구름많음영주4.9℃
  • 맑음문경3.7℃
  • 맑음청송군-0.7℃
  • 구름많음영덕5.2℃
  • 구름많음의성2.8℃
  • 맑음구미2.1℃
  • 맑음영천1.3℃
  • 맑음경주시6.2℃
  • 맑음거창0.1℃
  • 구름많음합천1.8℃
  • 구름많음밀양5.0℃
  • 흐림산청3.3℃
  • 구름많음거제6.9℃
  • 구름많음남해6.9℃
  • 구름많음5.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당진 송산 수소부두 조성…탄소중립 앞당긴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당진 송산 수소부두 조성…탄소중립 앞당긴다

2030년까지 4500억 투입…암모니아 저장탱크‧접안시설 등 설치


[크기변환]662166054_Z9G01laN_dddac2ca9418b5f126afc87548e1fcccb03d90d1.jpeg

 

[시사캐치]충남 당진에 대규모 수소(암모니아) 저장 시설을 갖춘 부두가 2030년까지 조성된다.

 

김태흠 지사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한 9개 기업 대표 등과 송산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개 기업은 HDC현대산업개발,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성물산(건설부문), 신한은행, 선광, 어프로티움, 롯데그룹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등이다.

 

협약에 따르면, 9개 기업은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일원 송산일반산업단지 앞 공유수면 187000를 매립해 부두를 건설한다.

 

이 공유수면은 항만기본계획법 상 잡화부두로 계획된 곳으로, 취급 화물 변경만으로 신속하게 건설 추진이 가능하다.

 

부두 건설 이후에는 4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탱크 4기를 설치하고, 5만 톤과 3만 톤급 액체화물 운반선 접안시설 2선석을 구축한다.

 

수소는 영하 253에서 액화되기 때문에 대량 수입이 까다로운 만큼, 수소와 질소로 이뤄진 암모니아로 수입하게 된다.

 

암모니아는 영하 33에서 액화되며, 수소보다 부피가 작은데도 에너지 밀도는 1.7배 높아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이를 위해 9개 기업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4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부두 및 저장시설이 완공되면, 해외에서 연간 200만 톤의 암모니아를 수입, 석탄화력발전 혼소(석탄+암모니아)용과 연료전지 발전용, 차량용 등으로 공급한다.

 

당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수소는 2030년 기준 연간 200만 톤 안팎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번 부두 조성이 충남을 비롯한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혼소 발전을 통한 연간 374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사업과 수소 관련 기업 유치에도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효과는 7년 간 1조 원 이상이며, 4700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9개 기업은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산업 참여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해양수산부 탄소중립 항만 구축 기본계획(20222024)’에 당진 수소(암모니아) 부두를 반영하고, 항만 구역에 편입시키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당진항 주변은 석탄화력발전과 산단 등 대규모 탄소 배출 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수소 부두 조성은 수소경제 선도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 견인,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탄소중립 실현 촉진 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