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2 19:18

  • 맑음속초16.3℃
  • 맑음15.0℃
  • 맑음철원13.6℃
  • 맑음동두천11.7℃
  • 맑음파주10.8℃
  • 맑음대관령10.0℃
  • 맑음춘천15.3℃
  • 맑음백령도7.9℃
  • 맑음북강릉15.2℃
  • 맑음강릉17.4℃
  • 맑음동해12.7℃
  • 맑음서울12.7℃
  • 맑음인천9.0℃
  • 맑음원주14.7℃
  • 맑음울릉도11.4℃
  • 맑음수원11.8℃
  • 맑음영월14.4℃
  • 맑음충주14.6℃
  • 맑음서산8.3℃
  • 맑음울진13.2℃
  • 맑음청주16.3℃
  • 맑음대전14.5℃
  • 맑음추풍령14.6℃
  • 맑음안동15.9℃
  • 맑음상주16.3℃
  • 맑음포항17.9℃
  • 맑음군산8.0℃
  • 맑음대구17.5℃
  • 맑음전주12.1℃
  • 맑음울산14.5℃
  • 맑음창원14.8℃
  • 맑음광주15.0℃
  • 맑음부산14.9℃
  • 맑음통영14.6℃
  • 맑음목포11.7℃
  • 맑음여수17.5℃
  • 맑음흑산도10.5℃
  • 맑음완도13.2℃
  • 맑음고창10.3℃
  • 맑음순천15.2℃
  • 맑음홍성(예)11.2℃
  • 맑음15.0℃
  • 맑음제주14.8℃
  • 구름많음고산12.8℃
  • 맑음성산15.4℃
  • 구름많음서귀포15.8℃
  • 맑음진주17.2℃
  • 맑음강화7.7℃
  • 맑음양평14.7℃
  • 맑음이천13.8℃
  • 맑음인제15.1℃
  • 맑음홍천14.2℃
  • 맑음태백10.2℃
  • 맑음정선군14.0℃
  • 맑음제천12.9℃
  • 맑음보은14.9℃
  • 맑음천안14.1℃
  • 구름많음보령6.6℃
  • 맑음부여11.8℃
  • 맑음금산14.2℃
  • 맑음14.0℃
  • 맑음부안10.1℃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0.2℃
  • 맑음남원14.6℃
  • 맑음장수10.1℃
  • 맑음고창군11.0℃
  • 맑음영광군9.3℃
  • 맑음김해시15.6℃
  • 맑음순창군14.5℃
  • 맑음북창원15.4℃
  • 맑음양산시16.4℃
  • 맑음보성군15.2℃
  • 맑음강진군13.6℃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1.7℃
  • 맑음고흥15.7℃
  • 맑음의령군16.4℃
  • 맑음함양군16.0℃
  • 맑음광양시16.8℃
  • 맑음진도군10.7℃
  • 맑음봉화11.1℃
  • 맑음영주14.3℃
  • 맑음문경15.3℃
  • 맑음청송군14.6℃
  • 맑음영덕16.5℃
  • 맑음의성16.1℃
  • 맑음구미16.4℃
  • 맑음영천16.3℃
  • 맑음경주시16.8℃
  • 맑음거창14.6℃
  • 맑음합천17.5℃
  • 맑음밀양17.7℃
  • 맑음산청16.5℃
  • 맑음거제14.1℃
  • 맑음남해17.9℃
  • 맑음14.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응급실 갖춘 내포어린이병원 2028년 문 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응급실 갖춘 내포어린이병원 2028년 문 연다

31일 기공식 갖고 7개 진료실·42병상 규모로 건립 수도권 유명 대학병원과 협력…300병상 중증센터 갖춘 2단계도 추진


[크기변환]KakaoTalk_20260331_161759577_03.jpg


[시사캐치] 층남도는 3월 31일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홍성군 홍북읍)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 원이다.

 

소아 전용 응급실과 7개 소아 진료실, 42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소아 진료 특화 병원으로 운영한다.

 

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의 자문을 반영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홍성군·조달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 협의와 공사 원가 검토 등 주요 절차를 신속 추진했다.

 

완공은 2028년 4월, 개원 시기는 2028년으로 잡고 있다.

 

도는 병원 운영 단계에서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노하우를 내포어린이병원에 이식시킬 방침이다.

 

내포어린이병원이 가동을 시작하면 충남 서남부 소아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향상은 물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도움에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300병상 이상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갖춘 2단계 병원 건립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2단계까지 완료되면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치료가 가능한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을 충청·호남권 거점 병원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내포어린이병원은 소아 전용 응급실과 42개의 병상을 갖춘 ‘충남 서남부권 소아 의료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부모님들이 아이를 업고 타지로 원정 진료를 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