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9 18:26

  • 구름많음속초12.8℃
  • 맑음11.0℃
  • 맑음철원8.3℃
  • 맑음동두천8.0℃
  • 맑음파주7.2℃
  • 맑음대관령5.2℃
  • 맑음춘천11.0℃
  • 구름많음백령도6.6℃
  • 맑음북강릉8.8℃
  • 맑음강릉10.1℃
  • 맑음동해8.9℃
  • 맑음서울8.4℃
  • 맑음인천6.5℃
  • 맑음원주10.7℃
  • 맑음울릉도6.6℃
  • 맑음수원6.9℃
  • 맑음영월10.1℃
  • 맑음충주10.6℃
  • 맑음서산7.6℃
  • 맑음울진9.2℃
  • 맑음청주10.3℃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9.8℃
  • 맑음안동11.6℃
  • 맑음상주11.3℃
  • 맑음포항11.0℃
  • 맑음군산8.0℃
  • 맑음대구14.3℃
  • 맑음전주9.8℃
  • 맑음울산10.4℃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11.4℃
  • 맑음부산12.1℃
  • 맑음통영11.9℃
  • 맑음목포7.6℃
  • 맑음여수11.4℃
  • 맑음흑산도6.0℃
  • 맑음완도11.2℃
  • 맑음고창8.0℃
  • 맑음순천11.5℃
  • 맑음홍성(예)8.8℃
  • 맑음8.7℃
  • 맑음제주10.8℃
  • 맑음고산8.2℃
  • 맑음성산10.1℃
  • 맑음서귀포13.7℃
  • 맑음진주12.1℃
  • 맑음강화6.7℃
  • 구름많음양평10.0℃
  • 맑음이천9.0℃
  • 맑음인제10.3℃
  • 구름많음홍천10.8℃
  • 맑음태백6.4℃
  • 맑음정선군9.7℃
  • 맑음제천9.8℃
  • 맑음보은10.0℃
  • 맑음천안8.1℃
  • 맑음보령6.6℃
  • 맑음부여10.9℃
  • 맑음금산10.9℃
  • 맑음9.5℃
  • 맑음부안7.5℃
  • 맑음임실9.3℃
  • 맑음정읍8.3℃
  • 맑음남원11.2℃
  • 맑음장수8.2℃
  • 맑음고창군9.1℃
  • 맑음영광군7.5℃
  • 맑음김해시11.6℃
  • 맑음순창군10.1℃
  • 맑음북창원12.4℃
  • 맑음양산시12.9℃
  • 맑음보성군13.2℃
  • 맑음강진군10.7℃
  • 맑음장흥12.1℃
  • 맑음해남9.4℃
  • 맑음고흥13.0℃
  • 맑음의령군13.5℃
  • 맑음함양군12.7℃
  • 맑음광양시13.0℃
  • 맑음진도군7.7℃
  • 맑음봉화9.1℃
  • 맑음영주9.5℃
  • 맑음문경10.7℃
  • 맑음청송군11.6℃
  • 맑음영덕9.2℃
  • 맑음의성12.7℃
  • 맑음구미12.1℃
  • 맑음영천12.8℃
  • 맑음경주시11.7℃
  • 맑음거창11.8℃
  • 맑음합천15.0℃
  • 맑음밀양14.4℃
  • 맑음산청13.2℃
  • 맑음거제11.2℃
  • 맑음남해11.2℃
  • 맑음12.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27일 개관
대전창작센터 조각․판화 등 300여 점‘ 최종태전시관’4월 공개
소제중앙문화공원엔 이종수도예관 2026년 9월 착공 본격화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7_165450568.jpg


[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317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98억 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27일 개관한다.

 

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 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 원이 투입된다. 20269월 착공해 2027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