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4 16:55

  • 맑음속초-0.7℃
  • 맑음-2.6℃
  • 맑음철원-3.3℃
  • 맑음동두천-1.8℃
  • 맑음파주-2.5℃
  • 구름많음대관령-7.7℃
  • 맑음춘천-1.4℃
  • 구름많음백령도-2.2℃
  • 맑음북강릉0.4℃
  • 맑음강릉0.7℃
  • 구름조금동해1.4℃
  • 맑음서울-1.7℃
  • 구름조금인천-2.7℃
  • 맑음원주-3.4℃
  • 눈울릉도-2.0℃
  • 맑음수원-2.5℃
  • 맑음영월-3.3℃
  • 맑음충주-2.3℃
  • 맑음서산-1.1℃
  • 맑음울진3.3℃
  • 맑음청주-1.2℃
  • 맑음대전-0.1℃
  • 맑음추풍령-1.9℃
  • 맑음안동-1.4℃
  • 맑음상주-1.0℃
  • 맑음포항2.7℃
  • 맑음군산0.4℃
  • 맑음대구1.3℃
  • 맑음전주0.9℃
  • 맑음울산1.9℃
  • 맑음창원3.8℃
  • 맑음광주1.9℃
  • 맑음부산4.6℃
  • 맑음통영5.0℃
  • 맑음목포0.5℃
  • 맑음여수2.5℃
  • 구름조금흑산도2.8℃
  • 맑음완도4.3℃
  • 맑음고창0.9℃
  • 맑음순천0.7℃
  • 맑음홍성(예)0.4℃
  • 맑음-1.9℃
  • 구름조금제주6.9℃
  • 맑음고산5.1℃
  • 맑음성산6.1℃
  • 맑음서귀포12.1℃
  • 맑음진주3.6℃
  • 맑음강화-2.7℃
  • 맑음양평-2.1℃
  • 맑음이천-1.9℃
  • 맑음인제-3.4℃
  • 맑음홍천-2.8℃
  • 맑음태백-5.4℃
  • 맑음정선군-3.0℃
  • 맑음제천-4.0℃
  • 맑음보은-1.8℃
  • 맑음천안-1.9℃
  • 맑음보령1.5℃
  • 맑음부여0.8℃
  • 맑음금산-0.3℃
  • 맑음-0.5℃
  • 맑음부안1.2℃
  • 맑음임실-0.1℃
  • 맑음정읍0.4℃
  • 맑음남원0.2℃
  • 맑음장수-2.3℃
  • 맑음고창군0.6℃
  • 맑음영광군0.4℃
  • 맑음김해시3.7℃
  • 맑음순창군0.2℃
  • 맑음북창원3.7℃
  • 맑음양산시4.3℃
  • 맑음보성군3.3℃
  • 맑음강진군2.9℃
  • 맑음장흥2.8℃
  • 맑음해남2.6℃
  • 맑음고흥3.9℃
  • 맑음의령군2.9℃
  • 맑음함양군0.9℃
  • 맑음광양시3.3℃
  • 맑음진도군2.3℃
  • 맑음봉화-2.5℃
  • 맑음영주-3.1℃
  • 맑음문경-2.4℃
  • 맑음청송군-1.3℃
  • 맑음영덕1.1℃
  • 맑음의성-0.3℃
  • 맑음구미0.6℃
  • 맑음영천0.4℃
  • 맑음경주시1.4℃
  • 맑음거창0.4℃
  • 맑음합천3.4℃
  • 맑음밀양3.1℃
  • 맑음산청0.5℃
  • 맑음거제4.0℃
  • 맑음남해3.4℃
  • 맑음4.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아동학대 판단 건수 전년 대비 45% 감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아동학대 판단 건수 전년 대비 45% 감소

-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2년 …아동이 안전한 도시, 천안’


[시사캐치]천안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늘어났지만,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2년을 맞았다. 지난 2020년 10월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천안시도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수행 중이다.

 

시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주야간 당직 순환 근무를 하며 아동학대 조사와 재학대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2년간 ‘즉각분리제’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 동화책’을 제작 보급하고, ‘아동학대 조사 보디캠’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또, 관내 의료기관 3곳을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부문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는 물론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915 캠페인’을 진행해 민법상 자녀징계권인 민법 제915조 폐지를 홍보하고, 충남 최초로 컵홀더를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천안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2년 9월 말 기준 661건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나,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270건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 개선이 높아진 효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교육 등의 선제적인 조치에 더 중점을 두어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공공화된 2년 동안 천안시와 유관기관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므로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고, 천안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