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10 17:52

  • 구름많음속초15.5℃
  • 비9.9℃
  • 흐림철원10.8℃
  • 흐림동두천10.6℃
  • 흐림파주12.6℃
  • 구름많음대관령6.9℃
  • 흐림춘천10.1℃
  • 흐림백령도8.4℃
  • 구름많음북강릉13.2℃
  • 구름많음강릉15.0℃
  • 구름많음동해11.9℃
  • 박무서울10.9℃
  • 박무인천10.1℃
  • 흐림원주10.2℃
  • 맑음울릉도15.3℃
  • 박무수원9.8℃
  • 흐림영월10.7℃
  • 흐림충주10.8℃
  • 흐림서산10.0℃
  • 맑음울진13.3℃
  • 흐림청주11.8℃
  • 흐림대전10.7℃
  • 흐림추풍령10.8℃
  • 흐림안동12.6℃
  • 흐림상주10.8℃
  • 맑음포항19.8℃
  • 흐림군산9.8℃
  • 맑음대구19.3℃
  • 흐림전주10.2℃
  • 맑음울산21.4℃
  • 맑음창원21.9℃
  • 흐림광주11.3℃
  • 맑음부산20.3℃
  • 맑음통영18.9℃
  • 흐림목포11.3℃
  • 맑음여수15.6℃
  • 박무흑산도12.2℃
  • 흐림완도13.0℃
  • 흐림고창9.9℃
  • 흐림순천12.8℃
  • 흐림홍성(예)10.7℃
  • 흐림11.1℃
  • 흐림제주14.6℃
  • 맑음고산14.0℃
  • 맑음성산16.8℃
  • 맑음서귀포19.4℃
  • 맑음진주19.2℃
  • 구름많음강화11.6℃
  • 흐림양평11.6℃
  • 흐림이천11.2℃
  • 흐림인제10.1℃
  • 흐림홍천10.5℃
  • 흐림태백10.3℃
  • 흐림정선군11.9℃
  • 흐림제천9.7℃
  • 흐림보은10.1℃
  • 흐림천안11.3℃
  • 흐림보령10.0℃
  • 흐림부여11.6℃
  • 흐림금산10.9℃
  • 흐림11.4℃
  • 흐림부안10.3℃
  • 흐림임실9.6℃
  • 흐림정읍10.1℃
  • 흐림남원11.2℃
  • 흐림장수9.8℃
  • 흐림고창군9.6℃
  • 흐림영광군10.1℃
  • 맑음김해시22.5℃
  • 흐림순창군11.0℃
  • 맑음북창원21.9℃
  • 맑음양산시23.0℃
  • 구름많음보성군14.2℃
  • 흐림강진군12.9℃
  • 흐림장흥12.1℃
  • 흐림해남11.7℃
  • 구름많음고흥15.4℃
  • 맑음의령군18.2℃
  • 구름많음함양군12.9℃
  • 맑음광양시17.6℃
  • 흐림진도군11.8℃
  • 흐림봉화12.6℃
  • 흐림영주11.6℃
  • 흐림문경11.6℃
  • 흐림청송군12.8℃
  • 맑음영덕15.6℃
  • 흐림의성13.4℃
  • 구름많음구미15.0℃
  • 맑음영천17.2℃
  • 맑음경주시19.6℃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7.3℃
  • 맑음밀양21.8℃
  • 맑음산청14.9℃
  • 맑음거제18.8℃
  • 맑음남해17.3℃
  • 맑음23.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 교육격차 해소 지방정치권 머이 맞대···“교육은 도시의 미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 교육격차 해소 지방정치권 머이 맞대···“교육은 도시의 미래”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학부모 간담회… “학생 수·수요 반영한 공정한 지원 필요”
“교육은 도시의 미래”… 천안 교육경비 불균형 해소 논의

f_간담회 사진.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더불어민주당)은 6일 천안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와 지역 학부모,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의 교육지원 체계와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각 시·군 간 교육경비 지원의 편차가 커 현장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많은 천안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원 규모가 낮게 책정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단순 예산 수치 비교를 넘어 학생 규모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 지원 기준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는 기본적 권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인철 부의장도 "교육경비 지원 비율이 낮다는 지적은 현실적인 문제”라며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느끼는 교육 환경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준비하겠다”며 "교육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보다 합리적인 지원 기준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 부의장은 이어 "교육 문제는 시와 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와 형평성 있는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예비후보와 참석한 학부모들은 "천안의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시와 도, 교육청이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지역 교육재정의 불균형 개선과 천안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정책적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