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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RISE 사업단, 청양 특산물로 만든 지역혁신 성과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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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RISE 사업단, 청양 특산물로 만든 지역혁신 성과 ‘전국 확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년 전국 RISE 사업단 동계 성과 포럼’서 대표 우수성과 사례 공식 발표
청양군 농·생명 기반 지역혁신 모델 성과 공유… 인구 감소 대응 RISE 사업 성과 주목
구기자 소다 등 특산물 실증 성과 통해 타 지역 확산 가능한 RISE 모델 제시

f_사진 1. 선문대 서희재 지역바이오융합원 원장이 2026 RISE 동계 성과포럼에서 발표 하고 있다.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RISE 사업단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혁신 성과를 전국에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선문대 RISE 사업단 지역 바이오융합원은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전국 RISE 사업단 동계 성과 포럼’에 참여해 지역혁신을 선도한 대표 우수성과 사례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RISE 사업을 수행 중인 대학과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문대는 우수성과 발표 대학으로 선정돼 청양군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농·생명 기반 지역혁신 성과를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대학·지자체·기업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대표 사례로 발표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라는 청양군의 지역적 위기에 대응해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활력 회복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발표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업 전환 전략과 함께 RISE 사업의 정책적 의미와 실질적 성과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구기자 소다를 비롯한 특산물 기반 시제품 개발, 디자인 고도화, 테스트 마케팅, 유통 연계 등 전 과정을 실증한 성과가 사례로 제시되며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농·식품 가공 전주기 모델은 타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RISE 확산 모델로 평가받았다. 실제 소비자 반응과 시장 검증 결과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하며, 지역 주도형 혁신 모델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렸다.

 

서희재 선문대학교 지역 바이오융합원장은 "이번 전국 RISE 성과 포럼은 선문대학교가 청양군과 함께 추진해 온 지역혁신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청년 참여를 결합한 실증형 RISE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생명 기반 지역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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