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1 19:23

  • 맑음속초10.0℃
  • 맑음11.6℃
  • 맑음철원10.8℃
  • 맑음동두천10.2℃
  • 맑음파주7.9℃
  • 맑음대관령6.8℃
  • 맑음춘천13.0℃
  • 맑음백령도5.7℃
  • 맑음북강릉10.9℃
  • 맑음강릉14.4℃
  • 맑음동해11.1℃
  • 맑음서울10.6℃
  • 맑음인천7.3℃
  • 맑음원주12.4℃
  • 맑음울릉도9.7℃
  • 맑음수원8.8℃
  • 맑음영월12.1℃
  • 맑음충주11.4℃
  • 맑음서산8.3℃
  • 맑음울진12.7℃
  • 맑음청주13.3℃
  • 맑음대전13.1℃
  • 맑음추풍령12.0℃
  • 맑음안동13.4℃
  • 맑음상주14.1℃
  • 맑음포항14.6℃
  • 맑음군산7.0℃
  • 맑음대구15.6℃
  • 맑음전주10.0℃
  • 맑음울산13.3℃
  • 맑음창원13.2℃
  • 맑음광주12.2℃
  • 맑음부산13.1℃
  • 맑음통영12.3℃
  • 맑음목포7.9℃
  • 맑음여수12.6℃
  • 맑음흑산도5.1℃
  • 맑음완도11.2℃
  • 맑음고창6.9℃
  • 맑음순천11.3℃
  • 맑음홍성(예)8.3℃
  • 맑음11.4℃
  • 맑음제주12.7℃
  • 맑음고산11.2℃
  • 맑음성산11.6℃
  • 맑음서귀포13.3℃
  • 맑음진주12.6℃
  • 맑음강화4.9℃
  • 맑음양평12.2℃
  • 맑음이천11.9℃
  • 맑음인제10.0℃
  • 맑음홍천10.5℃
  • 맑음태백8.1℃
  • 맑음정선군12.2℃
  • 맑음제천8.9℃
  • 맑음보은10.7℃
  • 맑음천안11.2℃
  • 맑음보령5.6℃
  • 맑음부여9.6℃
  • 맑음금산9.9℃
  • 맑음12.0℃
  • 맑음부안6.1℃
  • 맑음임실11.5℃
  • 맑음정읍8.3℃
  • 맑음남원13.3℃
  • 맑음장수9.0℃
  • 맑음고창군7.4℃
  • 맑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12.5℃
  • 맑음순창군12.6℃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3.4℃
  • 맑음보성군10.5℃
  • 맑음강진군12.2℃
  • 맑음장흥12.6℃
  • 맑음해남9.4℃
  • 맑음고흥10.6℃
  • 맑음의령군13.1℃
  • 맑음함양군12.1℃
  • 맑음광양시12.7℃
  • 맑음진도군8.5℃
  • 맑음봉화7.3℃
  • 맑음영주10.2℃
  • 맑음문경11.2℃
  • 맑음청송군10.1℃
  • 맑음영덕11.9℃
  • 맑음의성11.2℃
  • 맑음구미12.5℃
  • 맑음영천12.5℃
  • 맑음경주시12.9℃
  • 맑음거창11.1℃
  • 맑음합천15.1℃
  • 맑음밀양14.6℃
  • 맑음산청13.0℃
  • 맑음거제12.5℃
  • 맑음남해12.1℃
  • 맑음12.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아산인물총서 4』·『아산연구총서 1』 잇따라 출간… 지역 정체성 학문적으로 정리

f_책 표지(최종).pn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아산학연구소가 아산의 역사와 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를 잇따라 발간했다. 출간된 책은 『아산인물총서 4. 잠야 박지계의 삶과 도학사상』과 『아산연구총서 1. 마한과 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이다.

 

아산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 인물과 지역사를 학문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인물총서와 연구총서 시리즈를 기획‧발간해 오고 있다. 아산인물총서는 아산 출신이거나 아산과 관련이 깊은 인물의 삶과 사상을 정리하는 시리즈로, 2023년 『만전당 홍가신의 삶과 철학』을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의 생애와 경세론』, 『복재 기준의 도학사상과 개혁정치』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네 번째 권이다.

 

『아산인물총서 4』는 조선 중기 도학자 잠야 박지계(1573~1635)의 삶과 사상을 다룬다. 박지계는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정묘호란 등 격변기를 살며 학문과 현실 실천을 함께 추구한 인물로 평가된다. 아산 신창과 남양 일대에서 강학 활동을 펼치며 지역 학문 기반을 형성한 점도 주목된다.

 

책은 박지계가 주자학을 따르면서도 이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구시(求是)의 태도를 바탕으로 격물과 인심·도심 논의에서 독자적인 견해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원군 추숭 논쟁에서 보인 본실(本實)의 태도, 사후 문집 간행 과정, 잠야문파의 형성과 계승까지 폭넓게 정리했다.

 

함께 발간된 『아산연구총서 1』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아산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다룬 연구서다.

고고학 자료와 문헌 기록을 토대로 아산이 마한 연맹과 백제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아산은 고려·조선시대 역사로는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마한과 백제 시기의 위상은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 연구서는 발굴 성과와 사료를 종합해 아산의 고대사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산학연구소는 인물 연구와 지역사 연구를 함께 축적해 아산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맹주완 아산학연구소장은 "아산의 역사와 인물,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연구를 지속해 지역의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