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8:31

  • 맑음속초10.5℃
  • 맑음19.6℃
  • 맑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8.5℃
  • 맑음파주17.5℃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19.5℃
  • 맑음백령도12.7℃
  • 박무북강릉9.9℃
  • 맑음강릉11.5℃
  • 맑음동해10.2℃
  • 맑음서울18.5℃
  • 맑음인천9.9℃
  • 맑음원주18.5℃
  • 맑음울릉도10.5℃
  • 맑음수원15.5℃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18.9℃
  • 맑음서산12.0℃
  • 맑음울진11.7℃
  • 맑음청주19.5℃
  • 맑음대전19.2℃
  • 맑음추풍령18.5℃
  • 맑음안동18.4℃
  • 맑음상주19.8℃
  • 구름많음포항12.7℃
  • 맑음군산7.6℃
  • 맑음대구17.3℃
  • 맑음전주15.8℃
  • 연무울산12.3℃
  • 맑음창원14.3℃
  • 맑음광주17.4℃
  • 연무부산14.2℃
  • 맑음통영16.2℃
  • 맑음목포12.0℃
  • 맑음여수16.4℃
  • 박무흑산도9.4℃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2.7℃
  • 맑음순천20.2℃
  • 맑음홍성(예)15.0℃
  • 맑음17.8℃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3.0℃
  • 맑음성산17.7℃
  • 맑음서귀포18.2℃
  • 맑음진주17.5℃
  • 맑음강화6.3℃
  • 맑음양평18.8℃
  • 맑음이천18.2℃
  • 맑음인제15.6℃
  • 맑음홍천19.0℃
  • 맑음태백10.6℃
  • 맑음정선군16.5℃
  • 맑음제천17.7℃
  • 맑음보은18.7℃
  • 맑음천안17.8℃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17.6℃
  • 맑음금산18.9℃
  • 맑음18.5℃
  • 맑음부안12.5℃
  • 맑음임실16.7℃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6.8℃
  • 맑음고창군13.7℃
  • 맑음영광군8.8℃
  • 맑음김해시15.2℃
  • 맑음순창군18.1℃
  • 맑음북창원16.7℃
  • 맑음양산시16.1℃
  • 맑음보성군19.6℃
  • 맑음강진군17.6℃
  • 맑음장흥18.5℃
  • 맑음해남14.5℃
  • 맑음고흥19.1℃
  • 맑음의령군17.2℃
  • 맑음함양군21.2℃
  • 맑음광양시17.9℃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15.1℃
  • 맑음영주17.8℃
  • 맑음문경19.0℃
  • 맑음청송군14.2℃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20.8℃
  • 맑음구미21.2℃
  • 맑음영천13.1℃
  • 맑음경주시13.3℃
  • 맑음거창21.0℃
  • 맑음합천21.4℃
  • 맑음밀양17.6℃
  • 맑음산청18.6℃
  • 맑음거제14.5℃
  • 맑음남해16.6℃
  • 맑음15.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음봉고(가칭)’ 적기 개교 위해 민·관 협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음봉고(가칭)’ 적기 개교 위해 민·관 협력

음봉고 추진위, 사업시행자 등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크기변환]1. 아산시, ‘음봉고(가칭)’ 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3).jpg


[시사캐치]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산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민간사업자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음봉고가 개교하면 지역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민·관이 협력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월랑리 128-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음봉고는 2만 1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급 규모는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이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