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1 02:43

  • 구름많음속초5.6℃
  • 구름많음5.8℃
  • 맑음철원4.7℃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8.4℃
  • 흐림대관령0.4℃
  • 구름많음춘천6.8℃
  • 흐림백령도7.9℃
  • 흐림북강릉6.0℃
  • 흐림강릉6.8℃
  • 흐림동해7.0℃
  • 맑음서울11.6℃
  • 구름많음인천11.0℃
  • 구름많음원주8.8℃
  • 흐림울릉도8.2℃
  • 구름많음수원10.6℃
  • 흐림영월6.8℃
  • 흐림충주10.3℃
  • 구름많음서산9.5℃
  • 흐림울진7.2℃
  • 흐림청주13.3℃
  • 흐림대전12.3℃
  • 흐림추풍령10.5℃
  • 흐림안동8.9℃
  • 흐림상주11.3℃
  • 흐림포항10.2℃
  • 흐림군산9.4℃
  • 흐림대구10.8℃
  • 흐림전주12.0℃
  • 흐림울산9.5℃
  • 흐림창원12.5℃
  • 흐림광주13.1℃
  • 흐림부산11.7℃
  • 흐림통영12.5℃
  • 흐림목포10.2℃
  • 흐림여수13.1℃
  • 흐림흑산도8.9℃
  • 흐림완도13.1℃
  • 흐림고창9.5℃
  • 흐림순천12.0℃
  • 구름많음홍성(예)10.1℃
  • 흐림10.2℃
  • 흐림제주13.2℃
  • 흐림고산13.1℃
  • 흐림성산13.0℃
  • 비서귀포14.5℃
  • 흐림진주11.6℃
  • 맑음강화8.2℃
  • 구름많음양평9.3℃
  • 구름많음이천9.0℃
  • 구름많음인제4.7℃
  • 구름많음홍천7.0℃
  • 흐림태백4.7℃
  • 흐림정선군6.5℃
  • 흐림제천6.2℃
  • 흐림보은10.2℃
  • 구름많음천안9.4℃
  • 구름많음보령8.3℃
  • 흐림부여10.8℃
  • 흐림금산11.1℃
  • 흐림10.3℃
  • 흐림부안10.6℃
  • 흐림임실12.2℃
  • 흐림정읍10.4℃
  • 흐림남원13.0℃
  • 흐림장수11.5℃
  • 흐림고창군10.1℃
  • 흐림영광군9.1℃
  • 흐림김해시11.7℃
  • 흐림순창군12.7℃
  • 흐림북창원13.4℃
  • 흐림양산시12.2℃
  • 흐림보성군13.0℃
  • 흐림강진군13.5℃
  • 흐림장흥13.4℃
  • 흐림해남13.1℃
  • 흐림고흥13.3℃
  • 흐림의령군10.7℃
  • 흐림함양군12.5℃
  • 흐림광양시12.8℃
  • 흐림진도군10.3℃
  • 흐림봉화4.9℃
  • 흐림영주7.0℃
  • 흐림문경9.6℃
  • 흐림청송군5.8℃
  • 흐림영덕7.6℃
  • 흐림의성8.8℃
  • 흐림구미11.5℃
  • 흐림영천8.0℃
  • 흐림경주시9.2℃
  • 흐림거창11.5℃
  • 흐림합천12.4℃
  • 흐림밀양11.9℃
  • 흐림산청11.9℃
  • 흐림거제12.6℃
  • 흐림남해12.8℃
  • 흐림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대형·복합 건축물 화재 더 꼼꼼히 막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대형·복합 건축물 화재 더 꼼꼼히 막는다

조철기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건소위 통과… 지방화재안전조사단 운영 근거 마련 -
“기존 소방 점검만으론 한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체계 필요”

f_조철기 의원(아산4, 더불어민주당).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대형‧복합 건축물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화재안전조사 체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방화재안전조사단 편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로 화재 위험 요소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소방 점검만으로는 화재 취약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외부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의 편성과 운영 근거를 마련해 소방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조례안에는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의 설치‧운영 근거를 비롯해 조사단의 기능, 화재안전조사 기간, 외부 전문가 수당 및 경비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조사단은 긴급 화재 안전조사와 기술지원, 조사 결과 분석,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 보다 전문적인 조사 역할을 수행한다.

 

조철기 의원은 "건축물의 규모는 커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화재 위험 요인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기존의 일반적인 소방 점검만으로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충분히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건축‧전기‧가스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더 정밀한 조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와 같은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화재안전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충남의 재난 대응체계를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