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06:15

  • 맑음속초5.0℃
  • 안개-2.7℃
  • 흐림철원-1.4℃
  • 흐림동두천-0.9℃
  • 흐림파주-1.9℃
  • 맑음대관령-5.5℃
  • 흐림춘천-2.3℃
  • 박무백령도0.4℃
  • 맑음북강릉3.3℃
  • 맑음강릉4.8℃
  • 맑음동해2.1℃
  • 안개서울1.2℃
  • 안개인천0.3℃
  • 흐림원주-0.2℃
  • 맑음울릉도6.1℃
  • 박무수원1.1℃
  • 흐림영월-2.7℃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3.0℃
  • 맑음울진2.6℃
  • 안개청주-0.7℃
  • 안개대전-1.2℃
  • 맑음추풍령-3.1℃
  • 박무안동-2.5℃
  • 맑음상주-1.3℃
  • 연무포항4.5℃
  • 흐림군산0.4℃
  • 연무대구0.3℃
  • 박무전주-1.2℃
  • 연무울산4.0℃
  • 맑음창원5.0℃
  • 박무광주0.1℃
  • 맑음부산7.2℃
  • 맑음통영5.0℃
  • 안개목포0.3℃
  • 맑음여수5.1℃
  • 박무흑산도3.8℃
  • 맑음완도3.1℃
  • 맑음고창-3.9℃
  • 맑음순천-2.5℃
  • 안개홍성(예)-3.0℃
  • 흐림-1.4℃
  • 구름많음제주6.1℃
  • 맑음고산7.9℃
  • 맑음성산5.6℃
  • 맑음서귀포8.6℃
  • 맑음진주-3.3℃
  • 맑음강화-3.4℃
  • 흐림양평0.2℃
  • 흐림이천-0.2℃
  • 맑음인제-1.6℃
  • 흐림홍천-1.2℃
  • 맑음태백-4.4℃
  • 맑음정선군-4.0℃
  • 흐림제천-1.4℃
  • 맑음보은-2.8℃
  • 흐림천안-1.1℃
  • 맑음보령-1.1℃
  • 흐림부여-1.1℃
  • 맑음금산-1.9℃
  • 흐림-0.7℃
  • 흐림부안-1.3℃
  • 흐림임실-1.8℃
  • 맑음정읍-2.1℃
  • 맑음남원-1.4℃
  • 맑음장수-5.2℃
  • 맑음고창군-3.6℃
  • 맑음영광군-1.4℃
  • 맑음김해시3.8℃
  • 흐림순창군-2.2℃
  • 맑음북창원4.2℃
  • 맑음양산시0.6℃
  • 맑음보성군-2.1℃
  • 맑음강진군-2.0℃
  • 맑음장흥-2.5℃
  • 맑음해남0.7℃
  • 맑음고흥-2.2℃
  • 맑음의령군-4.4℃
  • 맑음함양군-4.4℃
  • 맑음광양시3.9℃
  • 맑음진도군-0.3℃
  • 맑음봉화-6.6℃
  • 맑음영주-3.6℃
  • 맑음문경-2.2℃
  • 맑음청송군-5.1℃
  • 맑음영덕4.1℃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1.8℃
  • 맑음영천-2.0℃
  • 맑음경주시-0.7℃
  • 맑음거창-5.0℃
  • 맑음합천-2.5℃
  • 맑음밀양-2.6℃
  • 맑음산청-2.2℃
  • 맑음거제2.6℃
  • 맑음남해4.1℃
  • 맑음0.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종선 대전시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종선 대전시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

28일 한복을 즐겨 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 개최

[크기변환]20250828_한복을 즐겨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_박종선 의원-2.jp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한복을 즐겨 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한복 착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전통한복을 착용한 사람에게 대전시가 설치·운영하는 공연이나 전시 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나 관람료의 일정 비율을 감경하는 등 우대정책의 시행 방안을 논의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지정과 관련해 패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2312월 제정·시행되어 온 경과를 검토하고 규정한 사항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들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박정하 중부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한 대전 관광을 비전으로 삼아 과학 인프라와 한복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의 필요성을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혜영 대전전통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전통한복뿐만 아니라 생활한복과 퓨전한복의 착용을 권장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오국희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첫돌, 성인식, 결혼식, 회갑연 등 생애주기별 특별한 날에 한복을 입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오노균 시민인권연맹 대표는 과학과 전통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희내 목요언론인클럽 이사는 한복을 소재와 디자인부터 실용성을 갖추도록 개발하고 K-Pop 콘텐츠 내 한복을 패션 아이콘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복이 우리 고유의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 속에 잊히는 것이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다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한복 착용자 우대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