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12:58

  • 맑음속초17.0℃
  • 구름조금13.0℃
  • 구름조금철원13.1℃
  • 구름많음동두천13.9℃
  • 구름많음파주11.1℃
  • 맑음대관령10.5℃
  • 구름많음춘천13.1℃
  • 박무백령도10.8℃
  • 맑음북강릉16.6℃
  • 맑음강릉17.5℃
  • 맑음동해17.9℃
  • 박무서울13.9℃
  • 박무인천13.8℃
  • 구름많음원주14.8℃
  • 맑음울릉도16.5℃
  • 구름많음수원13.9℃
  • 구름많음영월14.0℃
  • 구름많음충주14.2℃
  • 구름조금서산15.0℃
  • 맑음울진17.1℃
  • 맑음청주15.9℃
  • 구름조금대전16.6℃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2.3℃
  • 맑음상주9.1℃
  • 맑음포항17.2℃
  • 맑음군산17.4℃
  • 맑음대구15.0℃
  • 맑음전주17.8℃
  • 맑음울산18.8℃
  • 맑음창원18.8℃
  • 맑음광주18.0℃
  • 맑음부산19.0℃
  • 맑음통영19.2℃
  • 맑음목포17.6℃
  • 맑음여수17.4℃
  • 맑음흑산도18.9℃
  • 맑음완도15.2℃
  • 맑음고창17.5℃
  • 맑음순천17.6℃
  • 구름조금홍성(예)15.9℃
  • 맑음14.4℃
  • 맑음제주22.3℃
  • 맑음고산19.6℃
  • 구름조금성산20.7℃
  • 구름많음서귀포20.8℃
  • 맑음진주18.1℃
  • 구름많음강화11.6℃
  • 구름많음양평13.1℃
  • 구름많음이천13.3℃
  • 구름조금인제13.1℃
  • 구름조금홍천14.2℃
  • 맑음태백12.5℃
  • 구름많음정선군13.2℃
  • 구름많음제천12.6℃
  • 맑음보은14.3℃
  • 구름많음천안14.0℃
  • 맑음보령16.6℃
  • 맑음부여16.1℃
  • 맑음금산16.7℃
  • 맑음15.9℃
  • 맑음부안17.2℃
  • 맑음임실15.4℃
  • 맑음정읍16.5℃
  • 맑음남원15.9℃
  • 맑음장수15.1℃
  • 맑음고창군16.6℃
  • 맑음영광군17.3℃
  • 맑음김해시18.4℃
  • 맑음순창군15.2℃
  • 맑음북창원19.5℃
  • 맑음양산시19.9℃
  • 맑음보성군17.0℃
  • 맑음강진군17.5℃
  • 맑음장흥17.0℃
  • 맑음해남18.7℃
  • 맑음고흥18.5℃
  • 맑음의령군17.0℃
  • 맑음함양군16.7℃
  • 맑음광양시18.3℃
  • 맑음진도군18.5℃
  • 구름많음봉화11.5℃
  • 맑음영주10.3℃
  • 맑음문경11.2℃
  • 맑음청송군15.6℃
  • 맑음영덕17.3℃
  • 맑음의성13.0℃
  • 맑음구미12.0℃
  • 맑음영천15.2℃
  • 맑음경주시18.1℃
  • 맑음거창15.1℃
  • 맑음합천15.9℃
  • 맑음밀양17.6℃
  • 맑음산청15.0℃
  • 맑음거제18.6℃
  • 맑음남해18.0℃
  • 맑음1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개최

2025년 제 13회차 정기대관 11월 28일(금)부터 12월 7(일)까지

[크기변환][사진자료] CN갤러리,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 개최.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56-7)에서 2025년 제13차 정기대관 전시 노드 트리 그룹전 ‘유기적공명-에디아포닉’을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이번 정기대관 전시는 서해안에서 만난 물질과 풍경을 바탕으로, 사라지거나 남겨진 흔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듀오 노드 트리(NODE TREE)의 그룹전이다. 버려진 그물과 플라스틱, 철분 등 일상 속 재료들은 △설치 △영상 △사운드 작업으로 확장되며, 갤러리 전 층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만난다.

 

작업은 충남 태안 신진항과 천수만, 서산 AB간척지 등에서 수집한 재료를 해체하고 다시 엮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풍경을 직접 재현하는 대신, 재료가 품은 호흡과 리듬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재료가 지나온 경로와 사용의 흔적을 마주하며, 우리의 환경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노드 트리(NODE TREE)는 지역에 남은 기억과 장소의 흔적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이화영은 지역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정강현은 현장음과 전자음으로 공간의 리듬을 만든다. 두 작가는 사라진 것을 현재의 감각으로 번역하며, 지역성과 시간성을 잇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에는 아티스트 토크와 사운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작업이 생성되는 과정과 지역에서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이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작품의 감각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CN갤러리(02-739-6406)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