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대표위원인 복아영 의원을 비롯해 손영민(세무사), 김영복(세무사), 안풍원(세무사), 김문기(세무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결산검사에서는 천안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일반 및 특별회계, 기금 등) 전반을 면밀히 검사할 예정이다.
복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계획된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천안시장으로부터 결산서 및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받아, 오는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