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2 19:56

  • 맑음속초11.9℃
  • 맑음14.6℃
  • 맑음철원12.5℃
  • 맑음동두천11.6℃
  • 맑음파주10.7℃
  • 맑음대관령9.0℃
  • 맑음춘천14.2℃
  • 구름많음백령도6.3℃
  • 맑음북강릉11.2℃
  • 맑음강릉14.9℃
  • 맑음동해12.1℃
  • 맑음서울13.1℃
  • 맑음인천9.4℃
  • 맑음원주12.9℃
  • 맑음울릉도11.1℃
  • 맑음수원11.2℃
  • 맑음영월14.0℃
  • 맑음충주11.7℃
  • 맑음서산9.8℃
  • 맑음울진11.9℃
  • 맑음청주15.0℃
  • 맑음대전14.8℃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4.1℃
  • 맑음상주16.0℃
  • 맑음포항14.9℃
  • 맑음군산9.5℃
  • 맑음대구15.6℃
  • 맑음전주11.9℃
  • 맑음울산12.1℃
  • 맑음창원12.2℃
  • 맑음광주14.1℃
  • 맑음부산12.7℃
  • 맑음통영12.1℃
  • 맑음목포11.5℃
  • 맑음여수12.6℃
  • 맑음흑산도8.9℃
  • 맑음완도13.2℃
  • 맑음고창10.8℃
  • 맑음순천12.3℃
  • 맑음홍성(예)12.1℃
  • 맑음13.0℃
  • 맑음제주13.4℃
  • 맑음고산13.3℃
  • 맑음성산12.1℃
  • 맑음서귀포14.2℃
  • 맑음진주12.3℃
  • 맑음강화8.2℃
  • 맑음양평14.0℃
  • 맑음이천14.0℃
  • 맑음인제11.1℃
  • 맑음홍천13.6℃
  • 맑음태백9.6℃
  • 맑음정선군13.0℃
  • 맑음제천12.5℃
  • 맑음보은12.7℃
  • 맑음천안13.0℃
  • 맑음보령8.5℃
  • 맑음부여13.5℃
  • 맑음금산13.1℃
  • 맑음13.4℃
  • 맑음부안9.4℃
  • 맑음임실13.0℃
  • 맑음정읍11.3℃
  • 맑음남원14.4℃
  • 맑음장수10.4℃
  • 맑음고창군10.8℃
  • 맑음영광군10.8℃
  • 맑음김해시12.4℃
  • 맑음순창군13.8℃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3.9℃
  • 맑음보성군12.3℃
  • 맑음강진군13.8℃
  • 맑음장흥13.8℃
  • 맑음해남13.1℃
  • 맑음고흥10.9℃
  • 맑음의령군11.4℃
  • 맑음함양군15.0℃
  • 맑음광양시14.1℃
  • 맑음진도군10.8℃
  • 맑음봉화9.4℃
  • 맑음영주12.3℃
  • 맑음문경13.4℃
  • 맑음청송군11.9℃
  • 맑음영덕11.3℃
  • 맑음의성12.3℃
  • 맑음구미13.0℃
  • 맑음영천14.9℃
  • 맑음경주시13.5℃
  • 맑음거창10.4℃
  • 맑음합천13.5℃
  • 맑음밀양13.2℃
  • 맑음산청13.1℃
  • 맑음거제11.2℃
  • 맑음남해11.0℃
  • 맑음11.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아산인물총서 4』·『아산연구총서 1』 잇따라 출간… 지역 정체성 학문적으로 정리

f_책 표지(최종).pn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아산학연구소가 아산의 역사와 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를 잇따라 발간했다. 출간된 책은 『아산인물총서 4. 잠야 박지계의 삶과 도학사상』과 『아산연구총서 1. 마한과 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이다.

 

아산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 인물과 지역사를 학문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인물총서와 연구총서 시리즈를 기획‧발간해 오고 있다. 아산인물총서는 아산 출신이거나 아산과 관련이 깊은 인물의 삶과 사상을 정리하는 시리즈로, 2023년 『만전당 홍가신의 삶과 철학』을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의 생애와 경세론』, 『복재 기준의 도학사상과 개혁정치』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네 번째 권이다.

 

『아산인물총서 4』는 조선 중기 도학자 잠야 박지계(1573~1635)의 삶과 사상을 다룬다. 박지계는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정묘호란 등 격변기를 살며 학문과 현실 실천을 함께 추구한 인물로 평가된다. 아산 신창과 남양 일대에서 강학 활동을 펼치며 지역 학문 기반을 형성한 점도 주목된다.

 

책은 박지계가 주자학을 따르면서도 이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구시(求是)의 태도를 바탕으로 격물과 인심·도심 논의에서 독자적인 견해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원군 추숭 논쟁에서 보인 본실(本實)의 태도, 사후 문집 간행 과정, 잠야문파의 형성과 계승까지 폭넓게 정리했다.

 

함께 발간된 『아산연구총서 1』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아산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다룬 연구서다.

고고학 자료와 문헌 기록을 토대로 아산이 마한 연맹과 백제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아산은 고려·조선시대 역사로는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마한과 백제 시기의 위상은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 연구서는 발굴 성과와 사료를 종합해 아산의 고대사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산학연구소는 인물 연구와 지역사 연구를 함께 축적해 아산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맹주완 아산학연구소장은 "아산의 역사와 인물,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연구를 지속해 지역의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