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5 19:13

  • 맑음속초10.5℃
  • 맑음17.8℃
  • 맑음철원15.5℃
  • 맑음동두천14.2℃
  • 맑음파주11.6℃
  • 맑음대관령6.6℃
  • 맑음춘천17.4℃
  • 맑음백령도8.3℃
  • 맑음북강릉9.7℃
  • 맑음강릉11.9℃
  • 맑음동해10.5℃
  • 맑음서울13.4℃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15.6℃
  • 맑음울릉도8.6℃
  • 맑음수원10.1℃
  • 맑음영월15.8℃
  • 맑음충주15.5℃
  • 맑음서산10.8℃
  • 맑음울진11.2℃
  • 맑음청주14.6℃
  • 맑음대전15.1℃
  • 맑음추풍령14.8℃
  • 맑음안동15.3℃
  • 맑음상주16.6℃
  • 맑음포항12.3℃
  • 맑음군산10.7℃
  • 맑음대구15.0℃
  • 맑음전주11.9℃
  • 맑음울산10.9℃
  • 맑음창원11.7℃
  • 맑음광주13.3℃
  • 맑음부산11.2℃
  • 맑음통영11.7℃
  • 맑음목포11.1℃
  • 맑음여수13.2℃
  • 맑음흑산도9.5℃
  • 맑음완도12.6℃
  • 맑음고창10.5℃
  • 맑음순천13.8℃
  • 맑음홍성(예)12.8℃
  • 맑음13.1℃
  • 구름많음제주12.7℃
  • 맑음고산11.4℃
  • 맑음성산11.8℃
  • 맑음서귀포13.7℃
  • 맑음진주12.8℃
  • 맑음강화9.9℃
  • 맑음양평15.7℃
  • 맑음이천13.7℃
  • 맑음인제14.6℃
  • 맑음홍천17.0℃
  • 맑음태백8.3℃
  • 맑음정선군13.2℃
  • 맑음제천15.4℃
  • 맑음보은14.5℃
  • 맑음천안12.5℃
  • 맑음보령9.8℃
  • 맑음부여13.5℃
  • 맑음금산14.8℃
  • 맑음14.0℃
  • 맑음부안10.1℃
  • 맑음임실11.8℃
  • 맑음정읍10.8℃
  • 맑음남원13.4℃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11.4℃
  • 맑음영광군10.6℃
  • 맑음김해시12.0℃
  • 맑음순창군12.8℃
  • 맑음북창원13.8℃
  • 맑음양산시13.0℃
  • 맑음보성군13.9℃
  • 맑음강진군13.1℃
  • 맑음장흥13.3℃
  • 맑음해남11.6℃
  • 맑음고흥12.3℃
  • 맑음의령군12.3℃
  • 맑음함양군13.5℃
  • 맑음광양시14.1℃
  • 맑음진도군10.5℃
  • 맑음봉화10.9℃
  • 맑음영주14.6℃
  • 맑음문경16.0℃
  • 맑음청송군11.6℃
  • 맑음영덕10.3℃
  • 맑음의성13.8℃
  • 맑음구미14.3℃
  • 맑음영천12.4℃
  • 맑음경주시12.3℃
  • 맑음거창13.3℃
  • 맑음합천14.1℃
  • 맑음밀양13.6℃
  • 맑음산청14.4℃
  • 맑음거제10.9℃
  • 맑음남해12.3℃
  • 맑음12.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청년 전세피해 예방 나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청년 전세피해 예방 나선다

‘전세피해 ZERO 로드맵’가동… 실전 교육, 홍보 병행 추진

f_2. 대전시, 청년 전세피해 예방 나선다.png


[시사캐치] 대전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전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현장 홍보를 결합한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87%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계약 전 단계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전세피해 ZERO, 대전 청년 주거 SAFE’를 슬로건으로 교육, 디지털 홍보, 현장 홍보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대상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탐(探)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세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사기 유형, 확정일자와 대항력 확보 방법 등 계약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 특히 실제 피해사례 분석과 등기사항 증명서 확인,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청년 지원기관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공인중개사협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전문가 강사단이 참여한다.

 

또한 시는 청년들이 쉽고 친숙하게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콘텐츠도 제작한다. 계약 상황별 대응 방법을 담은 숏폼 영상과 전세사기 예방 핵심 수칙 카드뉴스를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는 ‘꿈돌이 안심 QR 스티커’를 부착해 현장에서 바로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전입·혼인신고 창구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과 체크리스트를 비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정책을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부서 협업과 유관기관 자원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계약 단계에서 스스로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 문화 확산과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