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5 18:28

  • 맑음속초10.9℃
  • 맑음19.5℃
  • 맑음철원17.5℃
  • 맑음동두천16.2℃
  • 맑음파주14.3℃
  • 맑음대관령8.8℃
  • 맑음춘천19.7℃
  • 맑음백령도9.5℃
  • 박무북강릉11.3℃
  • 맑음강릉12.8℃
  • 맑음동해11.5℃
  • 맑음서울15.5℃
  • 맑음인천10.8℃
  • 맑음원주17.8℃
  • 구름많음울릉도9.7℃
  • 맑음수원11.7℃
  • 맑음영월17.7℃
  • 맑음충주17.6℃
  • 맑음서산12.5℃
  • 맑음울진12.1℃
  • 맑음청주17.2℃
  • 맑음대전17.1℃
  • 맑음추풍령16.3℃
  • 맑음안동17.8℃
  • 맑음상주18.2℃
  • 맑음포항13.2℃
  • 맑음군산12.1℃
  • 연무대구16.5℃
  • 맑음전주13.5℃
  • 맑음울산12.7℃
  • 맑음창원13.6℃
  • 맑음광주15.3℃
  • 맑음부산12.6℃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12.1℃
  • 맑음여수15.0℃
  • 맑음흑산도10.8℃
  • 맑음완도14.9℃
  • 맑음고창12.3℃
  • 맑음순천16.0℃
  • 맑음홍성(예)15.2℃
  • 맑음15.3℃
  • 맑음제주13.7℃
  • 맑음고산11.9℃
  • 맑음성산13.1℃
  • 맑음서귀포15.5℃
  • 맑음진주16.0℃
  • 맑음강화11.3℃
  • 맑음양평17.2℃
  • 맑음이천16.2℃
  • 맑음인제16.0℃
  • 맑음홍천19.0℃
  • 맑음태백10.2℃
  • 맑음정선군16.3℃
  • 맑음제천17.5℃
  • 맑음보은16.9℃
  • 맑음천안14.7℃
  • 맑음보령12.1℃
  • 맑음부여15.6℃
  • 맑음금산17.0℃
  • 맑음16.2℃
  • 맑음부안11.8℃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3.0℃
  • 맑음남원15.6℃
  • 맑음장수13.7℃
  • 맑음고창군13.8℃
  • 맑음영광군12.0℃
  • 맑음김해시14.0℃
  • 맑음순창군14.7℃
  • 맑음북창원16.4℃
  • 맑음양산시15.3℃
  • 맑음보성군14.9℃
  • 맑음강진군14.6℃
  • 맑음장흥15.2℃
  • 맑음해남13.6℃
  • 맑음고흥15.7℃
  • 맑음의령군15.6℃
  • 맑음함양군18.3℃
  • 맑음광양시15.7℃
  • 맑음진도군11.9℃
  • 맑음봉화14.8℃
  • 맑음영주17.3℃
  • 맑음문경18.0℃
  • 맑음청송군14.7℃
  • 맑음영덕11.7℃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17.5℃
  • 맑음영천14.5℃
  • 맑음경주시14.1℃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7.1℃
  • 맑음밀양17.1℃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2.6℃
  • 맑음남해14.1℃
  • 맑음14.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조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조성

이달 4개 법인 설립…총 7개 시군 164개 기업 참여

510.jpg


[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 10호에 34개 기업 598, 11호에 34개 기업 578, 12호에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는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기금은 근로자 1인당 연간 80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6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올해는 중소기업 40만 원, 20만 원, 시군 40만 원을 각각 출연해 근로자 1인당 총 1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여기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확보해 54억 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도는 올해 추석을 계기로 17억 원 규모의 복지비를 우선 지급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기금 확대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50인 이하 영세사업장의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간 연대를 기반으로 한 공동기금 운영은 지역 내 상생 고용 생태계 조성과 노사 협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은 노동자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시군이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선도적인 노동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