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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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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양자가 세상을 바꾼다…개인적 경험에서 시작된 관심
불모지에서 생태계 구축까지…전략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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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양자와 연결될 수 있는 상징적 자산…아들찬스로 세종시의 미래 산업 전략에서 양자 중심 정책을 적극적 추진했으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최민호 시장이 취임 초 양자기술을 세종시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내세웠다. 많은 이들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왜 계속해서 양자산업 을 강조했을까? 많은 의문이 생겼던 건 사실이며,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엄청 달라지고 있다.

 

요즘 세계가 가장 뜨겁게 바라보는 기술 양자컴퓨터, 이 기술은 단순히 컴퓨터 속도가 빨라지는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 금융 시스템, 인공지능, 암호 체계, 군사 전략까지 세상의 규칙 자체를 바꾸는 게임체인저 라 말한다.

 

보이지 않는 기술의 세계. 수천만 배 빠른 계산, 세상의 비밀을 푸는 열쇠 거대한 기술의 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자기술이 눈앞에 와 있다.

 

미국의 양자기술의 발전속도가 매우 빨리 진전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리더들이 AI·양자·로봇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판 위에서 세종이 꺼낼 수 있는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다.

 

바로 최민호 시장의 아들이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여러 양자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인물로 양자기술 전문 권위자다.

 

어쩌면 세종시가 이미 갖고 있었던 것, 아들찬스를 통해 세종시에 양자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 계획, 적극적으로 추진했어야 했는데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그래서 최민호 시장에게 양자 산업 기반이 거의 없는 세종시에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는 배경은 무엇이며, 아들이면서 세계적 양자물리학자인 최순원 MIT 교수의 조언이 시 정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물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인터뷰에서 이 배경에 대해 개인적 경험과 세계적 양자물리학자인 아들의 조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아들이 MIT에서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교수다. 제가 처음 양자컴퓨터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들의 연구와 설명을 들으면서 점차 그 중요성을 깨달았고, 양자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게임 체인저’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양자컴퓨터의 핵심 장점을 "첫째, 기존 컴퓨터를 수천만 배 능가하는 연산 속도, 둘째, 해킹이 불가능한 강력한 보안 능력이다. 지금 전 세계가 비밀번호로 보호되고 있는데, 양자컴퓨터는 기존 암호 체계를 단숨에 해독할 수 있다. AI와 양자 기술이 결합하면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MIT와 하버드의 세계적 양자컴퓨터 교수들과 협력해 국내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연구 인력을 길러내고 연구와 교육, 산업화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하여 교수진을 초청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며, 양자 연구와 산업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종시에 돈이 없어 일부 프로그램은 대전에서 진행되었지만, 세종시는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산업화에 집중했다. 대전에서는 하드웨어와 연구를, 세종시는 알고리즘과 산업화를 맡아 양자 산업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전략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처음에는 양자컴퓨터라는 단어 자체가 국내에서 생소했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목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양자와 AI가 융합하는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양자 기술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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