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2월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조리실습 교육 △전통장 △제철 농산물 △전통 발효주 총 4과정이며, 현재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37-3812)를 통해 가능하며, 전체 교육 일정과 과정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생활자원교육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계획했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농촌자원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